곽정은이 또

꿀빠니즘(=피해망상)환자들 데려다가 어디 집단상담같은 거라도 해라

좆나 씨발 무슨 피해의식이 이래 있냐?

저번에는 무슨 에어컨인가 냉장곤가 설치하는 설치 기사한테 왜 접대부처럼 친절하게 해야 되냐면서, 자기는 그런거 안한대나 뭐래나 히면서 개소릴 하더니.

예전에 마녀사냥에서 무슨 와인잔을 손가락으로 문질문질 하는 게 남성에게 에로틱한 메시지를 보내준다는, 우리나라 정서랑은 완전 동떨어진 얘기를, 지가 연애경험 좆나게 많아서 깨닳은 마냥 찌끄리는 거 보고 사이즈 파악 다 함.

어디 미드로 연애공부 하고선 섹스 칼럼니스투니 머니 하며 지랄 떠는게 꼴같잖음.

같은 여자지만 좀 불쌍하다 어떻게 대우받고 살았길래 저렇게 생각하지?

그러게 무슨문제있었나

과거에 너무 평범하버나 못생겨서 무시당하던 애들이 관심받기시작하니 풀발기 해서 막 싸대는거지

쟤가 논리적인척 깨어있는척은 다하면서 sns에서 논리로 쳐발리면 차단하고 아몰랑한다던 걔 아님?

나름 좀 논리적인척 기사를 비아냥거리는 태도가 아주 꼴사납다

그니까 년들 군대부터 보내자. 나이지난냔들은 국방세걷고. 이냔들은 의무부터 가르쳐야 권리가 먼지를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