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동성애는 정신질환이라고 생각한다. 얼마전에 페이스북에 무지개색으로 프로필 사진 바꾼 애들보면서 걔네들은 동성애라는게 현실적으로 무엇인지 실감은 하고 동감을하며 지지를 하는건지 의문이들더라. 에이즈는 정복되지도, 치료되지도, 완화되지 않고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병이 확실한데 그걸 쉬쉬하고 있는 이 나라도 이해가 안가고...
많이들 관심을 끌려고 나체시위를 함. 하지만 퀴어/동성애 축제는 너무 심함. 사랑을 얘기하면서 걔네가 보여주는 거는 ㅅㅅ, 성.기 밖에 없음. 그럼 당연스럼게 동성애=성도착적 ㅅㅅ 밖에 생각에 안 남음.
아무리 요즘세대가 성에 관대해졌다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아름다운 사랑에 감동받고 선호함. 저런식의 축제 방식은 비동성애자들의 반감만 살 뿐임.
여담으로 토론토에서 게이퍼레이드를 함. 말이 게이퍼레이드지 sexual orientation의 자유를 외쳐서 레즈비언도 나오고 성전환자들도 나옴. 그리고 SM PLAYER 들도 나옴. SM PLAYER 들도 성적 소수자인가?
나는 이성애자임을 밝히고... 동성애는 반대 안한다. 사람이랑 사람이 좋아하는데 내 알바 아니고, 내가 관여하고 싶지도 않음. 니네 마음대로 하라 주의임. 근데 저런 퀴어 축제는 일단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것으로 간주됨. 저게 정상적인건 아니지... 쟤네가 '나는 동성애자고 너희가 이성애자라고 해서 나를 욕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게 아니다'라고 말하거나 글로 쓰는건 상관 없음. 근데 저런식으로 동성애자가 옳은걸 알린다는건 지네 얼굴에 먹칠하는 것이지. 간단히 말해서 민폐는 끼치지 말아야지.
난 동성애 반대. 청결하지 못한 성관계는 병을 전파시킬 뿐더러 그들의 병으로 인한 치료비는 세금으로 나가고있기때문.(입원한사람이 거의 다 게이)
자기들끼리 둘이서 지지고볶고하면 상관이 없겠는데 게이가 결혼한경우와 업소에 가는경우 등 이런경우는 좀 심각함..ㅡㅡ 찜방가서 정말 문란하게 논다.. 이런것만 아니라면 동성애찬성함 하지만 내가 반대한다 그래서 찬성론자들이 반대하는사람들 보고 덜떨어진다느니 생각이 없다느니 이런소리 들을 가치조차없다. 정작 찬성한다면 반대론자 입장도 존중해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