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폐사 점포의 접객에 대한 내용으로, 인터넷 여러 곳에서 소동이 일어났던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아래의 내용을 확인 하였기 때문에 보고드립니다.
스시에 대량의 와사비를 넣었던 것에 대해서 입니다만, 여기에 대해서는 이러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해외에서 오신 손님들께서 생강이나 와사비를 늘려달라는 요구가 상당히 많았기 때문에 사전확인을 하지 않고 서비스로써 제공했던 것이,
와사비등을 잘 못 드시는 손님들께 불쾌한 경험을 하게 한 결과가 되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제대로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종업원에 의한 민족차별적 발언에 대해서는 그러한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만, 더욱 많은 손님들이,
만족할 수 있게 사원교육을 한층 철저하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