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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본진에 올라온 성폭행범인증(feat.개새끼)





내용인즉슨,

 

나도 친구랑 술 좀 먹고  찜질방에 갔다.  노리고... ㅎㅎ

 

금요일 밤이라 그런지 사람들 존나게 많았다.

 

먹이감을 찾는 하이에나처럼 깊이 잠들어 있는 중고등학생 옆 잘 곳을 찾아 다녔다.

 

중고딩은 많았지만 내가 표적으로 삼을 만한 상대를 찾기는 쉽지가 않았다.

 

그러던 중 여고생으로 보이는 여자애 한명이 자고 있더라.. 옆에는 남동생처럼 보이는 애 한명과 애 엄마가 있었다..

 

부모님과 함께 있는 여고생을 보며 드는 이성보다는 감성에 충실해야겠다고 다짐한 나는

여자 애 옆에 가서 누웠다.

 

동굴같은 곳은 아니고 홀?이라 해야되나 사람들 많이 자는 곳이지만 어차피 새벽 시간이라 거의 전부 다 자고 있어서 아무 신경 안쓰고 오직 여고생에게만 집중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엉덩이부터 천천히 탐했다...

 

그러다가

나는 허리 패티쉬가 있어서 엉덩이는 잠시 미뤄두고 상의를 살짝 들추었다.

 

찜질복은 니들도 알다시피 트레이닝복처럼 만지기 좋고 벗기기 좋은 재질이잖아... 존나쉽게 올라가더라

 

여고생 허리보고 미치는줄 알았다.

 

바로 배꼽이랑 주변 허리라인 혀로 햝았다.

 

그리고 천첞히 아무도 깨지 않게 조심히 옷 속에 손을 넣어 가슴을 만졌다.

 

브래지어를 입고 있는데 그 뭐지 탱크탑? 비슷한거더라 ㅋㅋㅋ 정확히는 모르겠다.

 

아무튼 그 탱크탑 비슷한 브래지어도 좀 루즈하더라 원래 그런건가?

 

그래서 가슴 속으로 쉽게 손을 넣을 수 있었다.

 

꼭지가 서 있었다.

 

꼭지를 살살 애무를 해주며 다른 한 손으로는 옷을 더 올렸다.

 

결국엔 가슴 위로 까지 옷을 올렸다.

 

사람들 지나갈 때면 살짝 내리고 허리부분은 이불로 덮어주었다.

 

그리고 연인이 자는것 처럼 껴안고 있었다,. ㅎㅎㅎ

 

ㅅ사람이 다 지나가면 다시 또 옷을 가슴 위로까지 올려 이번에는 젖꼭지를 빨아보았다.

 

지금은 모쏠아다가 아닌데 그 땐 모쏠아다라 여자 가슴 처음 빠는 거였다.

 

신세계더라 ㅎㅎㅎ 가슴이랑 허리 몸 전체에서 좋은 향이 나서 미치는줄알았다.

 

진심 그향은 잊을 수가 없다.

 

그렇게 가슴을 빨고 만지고 허리를 만지고

 

내 ㅈ을 꺼내서 막 비비고 그러고 싶었지만 그러면 들킬 위험이 있을까봐 그러지는 못했다.

쫄보 ㅇㅈ?

 

아! 그러던 중 솔직히 여자애 좀 깬거같은 느낌이 있었지만 가만히 있더라...

 

그래서 계속 했다.  keep doing~

 

이제 에피타이져를 먹었으니  메인요리를 먹어봐야지

 

ㅇ이번엔 다리를 공략했다.

 

다리도 존나 예쁘더라

 

허벅지를 천천히 손으로 애무한 뒤 옷 위로 성기를 만져보았다.

 

처음으로 만져본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다. (아 사실 처음 아님 ㅋㅋㅋ 그 전에 찜질방에서 중딩 보지 옷 사이로 본 적 있음. 궁금하면 ㅁㅔ세지 ㄱㄱ 앤 속옷도 안입었더라)

 

아무튼 그렇게 만지다가 옷 속으로 손을 넣었다.

 

근데 찜질방 옷은 트레이닝 복 처럼 고무 밴드가 있잖아. 손 넣을때 늘어났다가 잘못하면 고무줄이 원래 상태로 돌아가면서 배에 자극이 가해져 깰 수도 있으니 (이해 됨? 필력 ㅎㅌㅊ ㅇㅈ)  존나 조심히 찜질복 하의 안으로 손을 넣었다,

 

바로 털이 나올 줄 알았는데 시발 흰색 팬티가 바리게이트 마냥 또 버티고 있더라.

 

1초 정도 생각햇나? 바로 팬티 안쪽으로 한번에 손을 넣어 찜질복과 팬티를 한번에 들어올렸다.

 

검은색 털이 잘 보이더라 ㅎㅎㅎㅎ

 

잠깐 본 뒤 바로 털을 만졌다..

 

내 ㅈ털과는 다른 느낌은 개뿔 그냥 털이긴 하던데 ㅈ대신 ㅂㅈ가 있으니 너무나 황홀했다.

 

그렇게 털과 그 털있는 곳에 살짝 도톰한 살이 있는 곳? 쫌 만지다가 바로 손가락으로 ㅂㅈ를 쓸었다.

 

근데 그땐 아다라 구멍 위치는 야동을 통해서만 배워서 넣을 수 있을지 몰랐는데 그냥 살짝 손가락에 힘주고 보지를 쭉 쓸다보니 엉덩이쪽으로 가다보니 손이 살짝 들어가는 곳이 있더라.

 

아다들 꿀팁이다 ㄹㅇㅍㅌ

 

그렇게 구멍을 발견하고는 한손으로 넣었다 뺐다를 무한 반복했다.

 

그때는 넣고 흔들어야 여자가 좋아하는 것도 모르는 채 넣었다 뺐다만 반복했다.

 

그렇게 5분정도 애무를 해주는데 사람들이 지나다녀서 잠깐 멈추었다.

 

여자애가 정자세로 누워있다가 바로 옆으로 돌아눞는게 아닌가?

 

엉덩이를 만져줄까 고민하다가 ㅂㅈ가 더 탐나서 가슴 좀 만지다가 바로 정자세로 눞혔다. 그리곤 다리를 조금 벌리게 한 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옷 속으로 손을 넣어서 또 손가락을 쑤셔댔다. 동시에  또 상의를 가슴 위로 올려 젖꼭지를 애무했다. 

 

두개 동시에 하기에 아다인 나는 어려워서 바지 안의 손을 빼고 젖꼭지 빠는데 집중을 하던 차에

 

여자애가 비명지르면서 일어났다.

일어나면서 내 머리 끄덩이를 잡더라

 

ㅈ됨

 

 

바로 사람들 다 쳐다보고 옆에 애 엄마도 깨고 ㅅㅂ

 

ㅁ미안하다하면서 바로 목욕탕으로 도망치고 나갈 타이밍 재던 중에

 

경찰와서

 

조사받고

 

검찰청가서

 

조사받고

 

2달간 구속되었다가

 

집행유예받고 사회에 나왔다.

 

ㄱ그덕에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 중이다.

 

씨발 존나게 물 많이 나왔는데 거 걍 함 대주지 시발년 좋았으면서...

 

이 외에서 찜질방에서 존나 많이 만져댔다. 처음 만진게 중3이었다. 이때는 진심 호기심이었던것 같은데

그 이후로 찜질방은 접고 고2때부터 엘레베이터, 버스에서 존나게 만지고

20살 되서 우연히 찜질방을 가게됬는데 거기서 다시 천국을 맛본거지.

찜질방에서는 중3 여자애들 단체로 와서 단체로 만진 적 있고, 또 대학생 커플이 자는데 옆에서 여자애 존나게 만졌다. 남친인줄 알았는지 내가 만지던중에 여자애가 나 안아서 존나 심쿵했다. 그 외에도 중2? 정도 되보이는 여자애 만지다가 걸린적(이땐 바로 도망쳐서 안걸림) 등등 많음

  

그러다가 징역 갔다오고 정신차리고 그런 짓 안하고 잘 살고 있다.

내가 볼 땐 뭔가 정신적인 병인것 같다. 어린애들 좋아하는거나, 일반 섹스가 아닌 무기력한 여자를 범하고 싶어하는 증상 등 이런 게, 근데 누구한테 쉽게 말 못하는게 문제다.

 

물론 지금은 감성보단 이성이 날 지배하고 있다. 징역가서 고생좀 하니 변하게 됬다. 근데도 사실 위에서 말한 병은 못고친듯

그래서 지금은 교회다니며 중고딩 꼬시며 살고있다 헤헤...

 

인증 했다

요약
1.찜질방가서
2.성폭행 하고
3.공익요원 복무중

P.S세상에 별의별 미친새끼들이 다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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