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호불호가 갈린다는 "홈 버튼 눌러서 열기"
아이폰 출시부터 있었던 밀어서 휴대폰을 실행 하는
스티브 잡스의 혁신이 사라진건 아쉬운 부분이 있는거 같다.
아이폰 하면 밀어서 잠금해제 였는데.
밀어서 잠금해제 대신 새로운 타입의 대기 화면이 도입되었다.
위젯을 편집하며 볼 수 있다..
새로운 MUSIC UI
개인적 관점으로 매우 맘에 든다.
통통 튀며 가벼운 체감
문구도 음악 제목을 강조하기 위해 굵고 훨씬 선명해졌다.
MUSIC 대기화면 UI
불륨 조절 원표가 커졌다.
새로운 문자 메세지 입력 방식.
아마 카카오톡도 도입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꽤 참신한 기능
새로운 작업관리자 모듈
2칸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젠 작업관리자에서 음악 앨범 커버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이젠 아이폰을 들면 자동으로 켜진다.
멋진 업데이트라 느껴졌다.
대규모로 새로 페인트칠 한 iOS 10
디자인은 매우 마음에 드며
발열과 최적화 작업은 아직인듯한 느낌이다.
역시 아주 가끔 버벅 거릴때가 있으며 지금도 아이폰의 등판은 뜨겁다.
추후 업데이트를 기대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