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먹다가 눈물이야기 나오니까 슬픈 시 한편이 생각 나서 읽어 주겠다고 함
안도현시인의 스며드는것
슬픈 배경음악까지 틀어놓고 시 읽자고 함
울-컥
갑자기 울컥 한 문선생 ㅋㅋ
김프로도 갑자기 울-컥
미안해서 앞으로 간장게장 못먹을까 걱정되서 울-컥
슬픈와중에도 먹는거 걱정하는거에 놀람
그럼 양념게장으로 간다
해.피.엔.딩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Total 309,220 Posts, Now 1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