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남의 나라에 이민이나 난민으로 들어와
엄청난 속도로 인구를 증가시켜 특정지역을 이슬람 자치구역으로 선포하고
그 지역내에 이슬람 율법 샤리아를 강요한다.
이 율법은 그지역내 타종교인들, 무교인들에게까지 강요한다.
그 나라 법은 이곳 이슬람 자치구역..속칭 샤리아존안에서 무용지물이 된다
이들은 샤리아 경찰관이라는 자경대를 만들어
이슬람 율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지 순찰하며
율법에 어긋나면 이교도들, 무신론자 불문하고 공개적 처벌을 한다.
얼마전 런던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80대 노인이
샤리아 경찰관을 자처하는 청년들이 휘두른 야구방망이에 맞아 숨졌다...
샤리아 율법에서는 술을 마시는게 금기이기 때문이다.
숨진 노인은 이슬람인이 아니었지만
그딴거 필요 없다. 그 지역이 자신들의 율법지대...
샤리아존이라고 멋대로 선포했으니 그 법을 따르라는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