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너무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때문에 어머니가 걱정하면서 클리닉에 보냈을 정도였다고합니다
연기학원을 다니기 시작한것도 수줍음을 치료하기 위한 방법으로 시작함
지금도 여전히 밖에 나가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잘 못할 정도로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고민이 많다고합니다
촬영중에는 긴장감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식사도 많이 하지 못하는편
클럽 가는거나 파티도 별로 안 좋아하고 촬영 끝나고 집에 오면 와인 마시면서 책읽는것을 좋아하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편
집에 혼자있을 땐 뜨개질을 하고 책을 읽고 코코아를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고 술도 잘 마시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