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성 인정 어려워"…이번 주말이나 내주초 檢송치 방침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경찰이 가수 겸 배우 박유천(30)씨의 성폭행 피소사건을 모두 무혐의로 판단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박씨에 대한 성폭행 피소사건 4건과 관련, "현재까지 수사상황으로는 강제성을 인정하기 어려워 혐의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11일 밝혔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11/0200000000AKR20160711055200004.HTML?input=1195m
이미지는 개똥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