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뭐 살지 모르겠다 하면 우선 쭉 내려보자
그러면 이런 대작들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난 돈이 없다 하면 5000원~10000원 짜리 게임도 많다
커피 한잔 두잔 아끼면 가능
5000~10000들어가면 게임 무지하게 많지만 옛날 명작이 상위에 많이 나온다
봉선스엣지 포탈2 메트로2033 이런 옛날 게임도 복돌이로 해본이들이 많겠지만 추억을 되살려 그때 보단 지갑에 돈이 있으니 구매할 사람은 구매하시길
이번 세일 명작게임3
언더테일
언더테일은 인디게임에 원탑이라고 불릴 수 있을 정도의 판매량(대략 20억 넘는
수익을 벌었다고 들음)
제작자분들은 많지만
1인제작이라고 봐도 무방
그래픽 부분에 외주를 맡기고
bgm 스토리 캐릭터 등 모두 혼자서 몇년간
만드셨다고 함
두가지의 엔딩이 있으며 bgm과 게임 스토리가 좋다가 알려진 게임이다
상황에 따라 미니게임이 게임에 난이도를 올려주지만
진행하면 할수록 흥미를 더하는 게임
모 종합게임방송인은
몰살엔딩 보스를 11시간이나 해서 깰 정도로 어려움
디스 오브 워 마인
몇년만에 DLC인지 업데이트 인지 대규모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UI나 움직임은 굉장히 직관적이고 심플하다
이 게임은 내전상황인 나라에서 약탈하며 살아가는
집단의 어둠면을 보여주는 게임이다..
어쩔 수 없이
노부부가 힘겹게 살아가는 집에서 약탈해오거나
살인을
저지르는가 하면 플레이어의 실수로 플레이하던 캐릭터가 죽기도 한다(물론 기본적으로 3~4명을 플레이하기 때문에 바로 진엔딩은 보지
않음...)
60초
패치후 한글판 나왔는진 모르겠으나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 나왔다고 봄(스팀설치시
영문판)
핵전쟁 후 폐허가 된 세상에서 군인이 구해주러
오기전 까지 방공호에서 버티는 게임이다
게임 시작전
집에서 라디오 책 손전등 지도 포커카드 방독면 도끼 총(총알) 살충제 구급킷 체스판 물 식량
등으로 생존해 나가는 게임
물론 방독면을 쓰고 탐험도 나가서 필요한 자원 물 식량등을 구해와서 군인과
접촉하면서 군인이 오기전까지 생존해야한다
군인은 언제
올지 모르며 문을 두드린게 군인인지 아닌지 등
선택에
따라 앞으로의 행방이 묘연 해지는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