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경 중국 청동지방에서 한 귀가여성이 우버 어플로 차를 잡아서 가는도중
기사가 목적지로 가지 않고 다른길로 빠지길래 불안감을 느낀 여성이 차를 세우지 않으면 뛰어내리겠다고 말함.
하지만 기사는 들은척도 안하고 계속 이상한 길로 감.
차가 신호 때문에 멈추자 여성이 문을 열고 도망갔지만 쫒아온 기사에 의해 폭행당하고 기사는 도망침.
사건 후에 여성이 우버측에 차량정보공개를 요청했으나 거부당함 ㅋㅋㅋ
그 뿐만 아니라 우버측에서는
"기사의 좋지못한 서비스 정신으로 인해 고객에게 불편함을 끼쳐 송구스럽다. 고객님을 위해 3위안(한화 600원)가량의 대금권을 준비했으니 다음번 할인된 가격으로 우버를 이용하십시오"
라는 문자를 보냄 ㅋㅋㅋ
캬 ㅋㅋㅋ 우버 현지적응 클라스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