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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랑 쎅스한 썰

이 사건은 내가 uae에 넘어온지 두달만에 일어난 썰임

당시 나는 좆같은 아랍의 영어발음에 적응못하고 빌빌거리고 있었고
그 당시는 차도 없어서 집에서 겜하거나 딸치는게 전부였음
두달을 굶으니 똥내나는 보지라도 맛있게 빨수 있을거 같은 성욕을 느끼고 집을 나섬.
번화가 쪽엔 반드시 보지팔이들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돌아댕겼지만 못찾았음... 혹시나 하는 맘에 구ㅊ글에 검색해보니 
이 씨발 왠걸 어마어마하게 나오는거임
uae는 에스코트라는 창녀제도?가 잇음
한국으로 치면 콜걸임. 그걸 에스코트라고 부름.
사이트에 들어가니 백인 흑인 아랍인 똥남아 아시아 온갖 인종이 다있었음.

그렇게 에스코트에 빠져 살았음. 돈주고 아시아 갈보먹긴 싫고 백인이랑 아랍인만 사먹다 질릴 때 쯤.... 흑인에 관심이 갔음.

솔직히 시꺼먼거 처먹긴 싫었지만 이것도 경험이라 생각하며 전화를 걸어 부름. 전화하는 동안 긴장되서 펨창들 자지마냥 오그라듬.

떨리는 맘으로 고추 박박닦고 사십분쯤 기다리니 초인종이 울림.
문열러 가는 순간 벌써 입싸까지 마무리하는 상상을함
기대되는 맘으로 문을 열었는데 씨발 진짜 구라안치고
카카오99프로, 시발 세상에 존재하는 온갖 까만색을 색칠한듯한 피부색의 흑인이 서있었음.

팽팽했던 자지는 둔덕속으로 숨어버릴듯 작아져갔고 좆같은 노린내에 그년 인중 부셔버리고 싶었음

그년의 외모를 설명하자면 일단 키가 컷음. 한 173즘 되보임.
진짜 진성 통뼈에 땅벌한테 좆나 쏘인듯한 두툼한 입술에 몸매는 야동에서 흔히 보는 육덕흑인이었음. 결정적으로 레게머리임.
시발 진짜 레게머리가 좃같음.

본능적으로 내 표정은 일그러졌고 그년은 나에게 문제있냐며
기분나빠하길래 일단 들어오라함.
이게 엄청난 실수였음.

그년이 들어오자 방안에는 노린내와 정체모를 구린내가 퍼지기 시작했고 엄청난 고민에 빠졋음
천사와 악마가 싸우듯 내 머리속은 할까 말까로 한타중이었고
뭐에 홀렷는지 악마의 피지컬에 씹압살당해 일단 하기로 맘먹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피부가 비정상적으로 까맣깃래 슬쩍 물어보려다 피살될거 같아 꾹참음. 

내가 씼고 오라하니까 그년은 씼고 왔다며 옷을 주섬주섬 벗음.
그래도 벗으니까 자지는 섰음.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몸이 너무 까매서 용기내서 물어봄.
슬쩍 돌려서 어느나라에서 왔냐 물으니 uae에서 태어났다함.
이해가 안되서 갸웃거리니 그년이 혼혈이라고 함.
시발 아무리 생각해도 먼 색깔끼리 섞였길래 저래 순도높은 깜장색이 나올수가 없다 생각하고 어디혼혈이냐 물어보니
애비가 남아공흑인이고 애미가 에티오피아 흑인이라더라

진짜 시발 분노조절장애마냥 이성잃고 파운딩칠뻔했지만 그년 피지컬을 보고 분노조절장애가 나음.
그년이 자꾸 자기는 하프블랙 하프블랙이라고 자랑하듯 말하는데
일침을 날려주고 싶었지만 위와같은 이유로 참음.
난 뭔가 속은 느낌이엇지만 일단 떡치기로함

뭔가 내가 섣불리 그년 몸을 건들기 껄끄러워 백디람 쥐어주며
서비스 좀 해보라 하니 그년이 내 몸위로 올라와 귀부터 빨아줄라고 하더라.
이때 2차 분노조절장애가 나옴.
난 레게머리가 그렇게 냄새나는 줄 몰랐음. 정신이 아찔해져서 나는 꼬추나 빨아달라하자 신속히 자지로 내려감.
솔직히 입스킬은 좋았음. 정말 내 인생 최고의 BJ라 할수있었음.

한참 빨더니 이 블랙이 넣어달라함. 그러더니 진짜 한국 여관바리 
상한보지마냥 소스통같이 생긴 통에서 러브젤을 짜서 자기 잠지에
촵촵하며 바르고 발라당 눕더라.

이대로 싸커킥을 까면 내가 이길 수 있다고 잠시 생각했지만 이내 고분고분 말듣고 터널진입함.
시발 근데 피부가 매근한게 이니라 잔털이 많아 까끌까끌함.
느낌은 그저 그랬음. 허벌일줄 알았는데 그래도 느낌옴. 근데 자지는 자주 빠짐... 자무룩...
그리고 이년 신음소리는 뭔가 감탄사의 느낌이라 하나도 안꼴림.
한참 박던중 꺼먼거에 내 살색 막대가 들락날락 거리니
그 모습이 흡사 초콜릿에 찍어먹는 퐁듀 핫바같아서 박다말고 웃었음. 그년이 왜웃냐길래 소세지를 초콜렛에 찍어먹는 퐁듀같다고
나도모르게 말했다가 피살될뻔함. 급히 난 옐로몽키의 조크였다며
스스로를 비하했고 그 모습이 웃겼는지 그년도 피식하더니 마저하랜다.

그렇게 한참 박음질하다가 쌀거같아서 그년 가슴에 싸도 되냐 물어보고 쌀때쯤 콘돔벗겨서 가슴에서 살짝 딸치고 쌈.
그때도 퐁듀같아서 피식힐뻔 했지만 역시 살해될까 무서워서 언능 마므리함.

쓱쓱닦고 돈줘서 보냈다. 시발 그 후로 한 삼주 집에서 노린내나서
방향제 한 열댓통을 쓴듯함.

그 후로 나는 레게머리만 봐도 분노가 치밀어오르게 됬음.
혹시 니들 흑인이랑 할 기회있으면 하지마라. 니들의 호기심이
트라우마를 만들 수 있음.



※ 원출처 불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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