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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광희는 “저도 초등학생 때 젝스키스 선배님들을 보면서 자랐다.
여러분들 기분이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 여러분 너무 멋지시다. 최고다”고
이날 현장에 모인 팬들을 향해 흥분된 목소리로 인사를 전했으며
“이왕이면 제국의 아이들도 좋아해 달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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