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5년 태평양전쟁 말기
오키나와에서 전투를 치르는 미군

갑자기 민간인이 나타남

미군 성님들 민간인은
안 건드림

갑자기 아기를 넘기려는
오키나와 주민

미군이 아기를 받으려고
가까이 가자 울면서 일본군이 자신의 몸에 설치한
폭탄 보여줌

당사자는 물론
아기도 가까이 있던 미군도 사망

갑자기 혼비백산 뛰쳐나오는 오키나와 주민들

일본군이 비무장 오키나와 주민들을
총알받이로 내보낸것

비무장 오키나와 주민들을 총알받이로 삼고
뒤에 숨어서 가는 일본군

총알받이로 쓰인 오키나와 주민들은
미군과 일본군의 총에 맞아
사살 당함
오키나와는 원래 일본 땅도 아니었고
1879년에 일본이 강제병합한 땅인데
태평양전쟁 때 이런 짓을 해댔으니
오키나와 주민들은 일본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음
예를 들어 오키나와 출신 가수들이
기미가요를 부르지 않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