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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피해자가 차에 볼일이 있어서 주차장에 나감.
마침 아파트에 들어오는 김여사 차가 피해자를 못보고
그대로 박고 30미터를 끌고 가다가 역과함
피해자는 사망하고 가해자는 몰랐다고 함.
김여사 차의 타이어랑 일치함
차량 하부 부품에 피해자 살점 발견
코너를 돌자마자 피해자가 있었음
그대로 치어서
30미터 끌려가다가 역과함
피해자 집에 찾아온 가해자와 가족들
사람도 못봤고 친것도 모르고 끌고간것도 모르고
역과한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몰랐다고 함
오래됐어도 둔해요. 제가
제작진이 확인결과 사람을 치는 순간
차 브레이크등이 들어옴
가해자 측은 브레이크 밟은적 없다고 구라중
가해자 김여사가 피해자를 역과 시키고
그대로 주차하고 집에 들어감.
30분 후 남편이 나와서 10여분 넘게 자기들 차를 확인함
확인 후 집에 들어갔다가 또 나와서 또 확인하고 들어감
사람이 끌고 간게 아니고
차로 끌고 갔을거라는건 어찌 알았는지
제작진들 사람치는 순간 브레이크등이
들어왔었다라는거 알려주러 경찰서 방문.
한달을 넘게 수사를 했는데 형사들은
브레이크등 들어왔다는것도 모르고 있었음.
진실은....?
출처 : http://community.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234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