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과 내용을 보고 빵 터졌네요^^~~
제목에 눈에 띄어 보게 되었는데요.주인공은 아기더라구요..ㅋㅋ
밑에 쓰여진 글이 더 대박이였답니다^^
현관에서 세상 모르고 자고 있는 아이의 모습. 완전 귀요미네요.
근데 요즘 추워서 애기 감기 걸리면 어쩔려구 ...
어머님 애기 너무 강하게 키우시는 거 아닌가요??~~ㅋㅋ
.
.
'어제 어린이 집 동기모임 가서 요플레랑 우유말아서 달리고..
2차 가서 김선생이랑 한잔 마셨는데 이 앙칼진 여인네가
내 기저귀를 만지더라고,,,근데 그 이후로는 나도 필름이 끊겨서...
눈 떠 보니까 우리집 거실이야...나 어제 실수같은 거 안했냐?...'
.
.
ㅋㅋㅋㅋㅋ다시 읽어도 웃겨요^^
유머정보공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