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만 유튜버 조회수 때문에 조작으로 자영업자 죽이기

(위 사진은 해당 사건 당사자인 송 모씨를 저격한 유튜버의 사진입니다)

유튜버겸 BJ 송 모씨가 며칠 전 6/28일

피자나라&치킨공주에서 피자와 치킨을 시킴

배달원이 피자와 치킨을 조금씩 빼 먹고 배달했다는 내용의 영상을 유튜브에 올림

해당 영상에서 나온 내용에 치킨은 베어 문 흔적이 있었고 피자는 2조각이 없었던 상태

그 후 사장님과의 전화 통화 중에 업장 측은 환불해 줄 수 없다는 내용이 나옴 (해당 내용은 송 모씨가 지인과 사전에 조작한 통화 내용임)

해당 매장에 확인해 본 결과 위와 같은 일들이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됨 배달물에 이상 없었으며 전화 통화도 없었던 일이였음 

해당 유튜버 송 모씨는 상황이 심각해지자 해당 영상을 내리고 최근 동영상에 달리는 댓글들을 전부 삭제하고 있는 중

이번 사건은 송 모씨 자신이 동영상에서 직접 브랜드명을 언급했으며 지점 위치까지 유추할 수 있는 바 해당 영상과 연관된 자영업자는 이번 사건이 공론화 되지 않았으면 심한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보여짐

해당 유튜버는 사과 한 마디 없이 현재도 댓글을 삭제 중이고 뻔뻔하게 다른 영상을 게시함

https://theqoo.net/square/1498875272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125567

https://www.wikitree.co.kr/articles/547419

사실이면 본사에서 적극적으로 대처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