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녀가 한국에서 가장 무서웠던 순간

전문대특 군기잡음 ㄹㅇ

전문대는 무슨.. 서연고부터 안하는 대학이 없고,
뉴스에 매일 나오는 게 유명 대학부터 지방대까지
남녀 상관없이 전공 상관없이 군기, 서열, 폭행, 욕설...

중고등학교도 없는 곳이 없음
심지어 요즘엔 초등학교,유치원에도 학년에 따라 선후배 따지고 반말하는 유일한 나라

(존댓말 개념은 다른 나라에도 있지만
한국처럼 나이 한두살로 윗사람 아랫사람 나누지 않음
북한도 그렇지 않고, 조선시대 때도 이렇지 않았음)




원래 한국엔 서열,군기 문화가 있던 게 아니라
일제시대 일본인들이 만든 악습인데

북한은 친일을 청산했고,

남한은 친일파들이 정권을 잡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군대, 경찰 등 모든 것을 장악하면서

일본식 군문화가 내려왔음



정작 일본은 미국에게 패망되면서 군대가 해산되어서

이 문화가 사라졌음



즉 똥군기 문화는 유일하게 한국만 있는 것

인정!!

선후배 관계은 아웃풋이 인풋을 받쳐주는 것인데..
어차피 졸업하믄 취업안되니까 여기서라도 괴롭히자 이런건가ㅡㅡ

졸업, 취업과 관련 없습니다.

이승만, 박정희이후로 친일매국노들이 집권하면서

모든 것에 일제식 군문화가 자리잡게 되고

학교뿐만 아니라
직장에서도 서열, 폭력, 욕설이 있습니다. (요즘엔 점차 사라지는 추세)

그리고 가장 심한 곳은

스포츠 선수들, 연예인들, 의사 및 간호사들 등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일 수록 더 폭력과 갈굼이 당연시 됩니다.

서열문화  이거 다 쪽바리식이야
개새끼들

내용 읽어보니 깜냥 없는 것들이 선배랍시고 후배들에게 꼬장 부린거지.
새터민이라 차별한건 아닌거 같은데...
내용중에 새터민이 아닌 후배에게는 저지른게 없어야 새터민에게만 진상부리고 차별을 한거지,
후배라서 진상짓 당한거지 특별히 새터민이라 진상부린 건 없는거 같어.

우리나라는 한살만 차이나도 서열 나누는 이 꼰대문화부터 없애야함

대학 10년 늦게 같더니 그런거 없던데 ㅋㅋㅋ
3, 4학년들도 전부 형, 오빠라고 부르고
근데 밥값은 내가 거의 냈던게 좆간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