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생각하는 이국종 교수 JPG

결론은 외국처럼 돈받고 일도 설렁설렁 하고싶은데 이국종 교수때문에 못한단거잖아.
뭐 자본주의사회에서 돈돈 거리는걸 나쁘게 볼수는 없지만 적당히 해야지. 구조적 한계를 탓하지만 의사협회는 손놓고 띵가띵가 놀고 의료사고시 승소률 99프로에 육박하는 현실은 교정할 생각안하니 치를 떠는거지 뭐.

난독증있으신가봐요

결론은 국가에서  시스템을 바꿔져야한다지  국어 8ㅡ9등급나올듯

맨 밑에 결론으로 요약해줘도 안 읽니?

이정도 난독이면 정말 심각하게 전문가의 도움 받아볼 생각 해보셈

혹시 공부 잘하고 돈 잘버는 사람만 보면 살인충동 같은게 느껴지시나요? 병원 가보세요

잘읽었습니다

맞는말.
미국은 중환자 의학이나 외상의학이 가장 돈 잘버는 분야중 하나인데 한국은 반대네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이글로 이해가되었다.
내가 경영진이면 욕나올만하다.
어차피 얼마못갈 일시적인 사업이라면 미리접는 것이 맞지....안타깝다. 내가 크게 다칠 수도 있지만 아주 희박한 확률이기에...

그렇구나.

어느정도 맞는 말이긴 한데 잘못된 부분도 있네..아주대 측에서 적자는 아님..국가에서 지원을 권역외상센터들에 500억씩 매년 지원하고 있거든
아주대측엔 300억 건물도 지어줬고..아주대 측이 지원은 지원대로 받고 돈벌이 안되는 외상센터가 꼴보기 싫을뿐..병실이 남는데도 불구하고
외상센터 환자들은 나몰라라하는 것도 있고..
국가에서 외상센터에 지원을 하고는 있으나 의사나 간호사들이 가지 않으려고해서 예산 삭감들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