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이사할때 물건파손,도난이 제법 있었는데 대략 삼백정도
그리고 이번에 다시 이사했는데 제일먼저 든 생각이 그런부분들
이삿날 변의별 우여곡절 사건들발생.그로인해 예상시간보다 6시간 오버
결론은 정말 좋은분들 만난덕에 늦은시간까지 이해해주고 이삿짐도
너무 잘 포장해 주셔서 파손품 하나도없고 눈물나게 고마운 감정 느
끼게 해주신 그분들 ㅡ진심 감사드립니다
이사 전에 귀중품은 따로 챙겨 보관하던지 아님 믿을 만한 곳에 맡기던지 해야하며 가구, 가전제품은 미리 사진을 찍어놔야 합니다. TV, 에어컨 등은 전문업체 의뢰해서 분리&보관&설치 하도록해야합니다.
대체로 일반 이삿짐회사에선 비전문가가 많아 에어컨 배관을 대충 잘라 이송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