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거당시 수사받으러 들어가시는 억울한 피해자분 이십니다.
오죽하면 동내 분들이 그런 사건을 저지를수 있는 몸상태도 아니다라고 말할정도 였다고함
저분 진술에서 왜 범행을 자백했냐는 물음에 그때 자백하지 않았으면 지금 내가
살아있지도 못했을것 이라고 답해 고문과 폭행이 얼마나 심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결론 : 범인을 만들어낸거였음
저때 용의선상에 이춘재도 있었음 아시다시피 이춘재 아버지는 지역 유지였음
견찰이 견찰했음 땅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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