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라 가을옷이 뭐있나 옷장을 열어봤습니다~
근데 데쌍트 옷이 네벌이나있네요~
유행에 뒤떨어진거같아 살짝 리폼을 해봤습니다~~
제가손재주가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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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죠? 저도 마눌님에게 살해달할거같아 부랴부랴 버립니다
누군가는 그러겠죠 꼭 그렇게까지 할필요있냐고.
이미산건데 유난떤다고~
네 꼭 그렇게까지 해야겠네요 사람 마다 다르듯이 전 이렇게 까지해
야겠네요~~마눌님 오실시간이라 글은여기까지~~ 즐건주말들 보내세요~~
Ps.가위로 옷 자르는거 은근 쾌감있음.서걱서걱 소리 좋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