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
꿈은 크게 가지되 너무 욕심부리지말고 자기의 현재상황에서 최대한을 생각해라.
더 많은 것을 바라기보단 자기가 가진것이나 할수 있는 것이서 최대한을 활용해라 이말을 하고 싶었던거 같은데..
돈이 없다면 사교육에 목숨걸지말고 ebs나 메가스터디를 수강하고 거기서 최대한의 노력을 해라고 말했으면 문제없는데 저렇게 말해버리니 반발하지..
반지하에 사는 애가 부모님한테 과목당 500만원짜리 과외를 끊어달라고 하면 주변 사람이 힘들지...
저 선생은 그런거 하지마라고 한말 같은데 너무 조심성없이 말하긴 했음.
반지하에 사는 애가 부모님한테 500짜리 과외를 조른다?
그 상황이 생길거 같냐
공부를 잘하는 놈이면 영특해서 필요가 없을꺼 같고 심지어 지 슷로가 500짜리 과외에 욕심도 안부린다
공부를 못하는 놈이면 더 필요 없을거 같은데 이런놈도 500짜리 받아봤자 안된다는 정도는 아는놈이지
저딴 교장쓰래기들이 문제야
초등학교,중고등학교든 꿈을 가져라 라는거 자체가 올바른 교육이 아니란다
꿈을 가지고 싶으면 가지고 하고 싶은게 있으면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부모의 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