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합시다!
둘 다 입장을 들어는 봤지만
진실은 서로간에 부부도 모른다.
왜냐하면? 각자 보고싶은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들만 믿기 때문이다.
하물며 제3자가 이러쿵 저러쿵 편들 필요도 없다.
서로가 할 말 많고, 억울한 심정도 있을것인데,
누가 조금더 잘했니 못했니 따질것도 아니다.
그저 지금은 주변에서 언론에서 가쉽거리를 찾는것 뿐이다.
이쯤에서 남/여 둘다 말을 아끼는게 좋다.
헤어지더라도 그냥 조용히 처리하는게 맞겠다.
지나고 보면 내뱉은 말들은 주워담을수 없기 때문이다.
침묵은 금이다.
이혼해라
저렇게 사소한거로도 싸울정도면 노답이네
“얘가 저보고 이랬어여 어쨋어여” 하면서이르는거 보니까 그동안 진짜 같이 살기 힘들었겠다
누가 해달란거ㅛ도 아니고 자기가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사줘놓고 상처받았네ㅉㅉ
뭘 바라고 하면 상처받는다 부부사이에 저렇게 요밀조밀하게 계산하고 잴거 다 재고 따지는게 말이 안되는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