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도 이상하게 만들어.
시선강간= 강간자체가 상대방의 움직임을 제압하고 강제로 하는 성교란건데 언제부터 보는거 자체가 시선강간인지.
성인지 감수성 부족= 이거는 상황은 여자가 잘못한거 맞는데 그냥 여자가 기분 더러워서 우는 상황을 쉴드치기 위해 나온 용언데 이게 법정에서 사용되니까 제일 문제다. 증거가 부족한데 증언만 있는 경우 남자를 처벌할때 남자가 판결에 불복할때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하고 반성의 기미가 없다는 식으로 판결을 많이 때림.
그냥 성인지 감수성이 아니라 떼쓰는걸 좋게 포장했는데 지랄이다.
유리천장 = 지들이 그냥 회사 쉬고 싶어서 그만두니까 "여자는 승진시켜도 회사를 빨리 그만두니 그냥 냅두자"고 생긴 풍토를 유리천장이 존재한다는 이유로 차별받는다고 지랄한다. 그러면 신세계 그룹 회장이나 나베나 amd ceo리사 수는 어떻게 설명하나. 그냥 지들이 그정도 끈기가 없는걸 잘 커버침.
독박육아= 모든 악의 시작. 도대체 전업주부가 애키우는걸 왜 독박육아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뭐 벌이 똑같이 반반이고 퇴근시간도 같은 남녀면 남자가 죽일놈 맞는데 저 용어는 전업주부가 제일 많이 씀.
도대체 옛날처럼 아궁이에 불때고 냇물에 빨래하고 식사시간때마다 밥만들어서 논두렁이에 배달가던 시절도 아닌데 뭐가 그렇게 힘든지 모르겠다.
그리고 지가 독박육아면 남자는 독박벌이인데 왜 독박벌이인 남자한테 , 그것도 평균 퇴근시간 6~7시에 집도착하면 8시. 그러면 애들 자는 시간인데 왜 애들을 봐야하는지 모르겠다.
뭐 갓난 아이때야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전업주부가 왜 유치원에 아이를 맡기는 지 이해가 안가고 아이가 유치원 가있는 시간 9시부터 4시까지는 자유시간인데 (심지어 직장다닌다고 구라치고 6시에 데려오는 엄마들도 있음)뭐가 그렇게 바쁜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