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계에서는 근친,동성애가 일어나긴 하지만 무리사회를 이루는 동물들은 근친과 동성애를 금기 시킨다.
실 예로 멧돼지는 남자새끼는 몇개월 지나면 어미가 쫓아낸다. 이유는 근친으로 인한 유전변이를 막는것.
근친으로 인해서 유전 변이 일어나는건 팩트이고 과거에는 허용됐지만 오늘날엔 최소 4촌이내의 근친은 금지된다.
동성애도 자연계에서는 번식에서 탈락된 남개체,여개체들이 자신들의 성욕구를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동성애를 하는거고 사람도 예전엔 동성애를 허용했지만 번식에 용이하지 않고 위생적 문제와 성병문제가 발생하니까 금지시키는건데 동성애자들은 아 자기들은 플라토닉 사랑이라고 지랄하는게 제일 역겨움.
솔직히 섹스라는 행위 자체가 너무 힘이 많이 들어가고 아이를 키우는 행위자체도 힘이 드니까 생존을 위해서 쾌락적인 부분을 엄청나게 올리고 아이 키우는거도 성취감을 올려서 진화한건데 동성애는 아이를 낳는 행위를 배제한 오로지 쾌락만을 추구하는 행위인데 심지어 몸을 상해 가면서까지 쾌락만을 추구하니 문제지.
동성애자들은 사람이 좋아서 좋아한다지만 사실 동성애자들이 외모 가장 많이 따짐. 홍석천이 게이커밍아웃 한거에 대해 게이들은 '장동건 같은 사람이 커밍아웃해야지 뭐 저런게 커밍아웃하냐'고 뒷담화 깟다고 홍석천 본인이 직접말함.
야 동물 사회도 무리를 이루는 사회도 개체마다 다 달라 보오보 원숭이도 무리를 이루지만 동성애가 자연스러운 집단이지. 성장하며 성별을 바꾸는 동물도 있고 아예 성의 구분이 없는 무성생식도 있고 자웅동체도 있고 상상도 할 수 없는 다양한 세계가 바로 자연이야. 좁은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마라.
1. 인간은 성별이 정해져 있다. 강제로 바꾼다고 해도 몸에서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에 강제로 호르몬을 죽을때까지 투입시킨다.
그리고 인간은 여자와 남자가 성교를 해야 아이가 나온다.
2. 그래 좁은 사고 방식으로 세상을 살라고 하지마라는데 동성애자 새끼들은 왜 자기를 드러내지 못해서 안달이며 동성애를 싫어하는 사람을 못배워먹은 사람으로 몰고 가는가?
반대로 이야기하면 동성애자들은 왜 이성애자를 이해하지 않고 혐오하며 쓸데없는 자기우월에 빠져 있는가?
3. 왜 항상 동성애자들은 예시를 들면 일부 동물들에게서 나타나는 동성애 현상에 대해서 들먹거리면서 자연계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는가?
이런 전제부터가 자신들은 정상적인 인간의 범주에서는 설명하기 어려우니 자연계에서 극히 일부, 그것도 아주 특이한 현상을 마치 일반적인거처럼 일반화 시켜서 설명하는데 그런 전제부터가 자기자신들이 일반적이지 않다고 내면에서 인정하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