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시댁 식사자리로 미래가 판가름 납니다.

근데 민물고기는 왜애? 비린내가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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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물어본건데?

몰라서 물어본걸수도있지 찐판녀나

장소까지 다 잡고 음식점 들어갔는데...
그때서야 '나 이거 못먹어' 같이 간 사람 마음이 어떤지 생각은 해봤어?
지는 타인의 입장 고려해보지도 않으면서,
남은 지 입장 배려 안해준다고 지랄똥사고 나서 그 위에 주저 앉아 있네.

근데 얘드참답답하다
민물고기먹으러가서 ㅡ못먹어요
장어먹으러가서 ㅡ못먹어요

가기전에 얘기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 예의는 누가없는건지

근데 째들은 언제쯤 남 이해하고 배려하냐?
디질때까지 받기만하냐?
주둥이 뒀다 뭐하고 ㅅㅂ 안 챙겨주네 배려없네 이 ㅈㄹ이냐

미친년

딱봐도 개주작인데 하여튼 결혼도 안한 년놈들이 저딴글에 낚여서 병신짓이나 하고쳐안자있지
결혼해봐라 저딴글은 똥딲을 휴지로도 안쓴다 개좆소설인건 눈감고도 알거든

장소를 정할 때 미리 얘기를 하고 조율을 했어야지 병신같은게;;;

딱봐도 시집못갈 쿵콰이가 어그로 끌라고
쓴글이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