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나도 헬스경력이 10년이 넘어가는데 여자들 행동 눈에 다 보인다
나처럼 오래 꾸준히 하는 애들은 절대 헬스장에서 먼저 작업 안걸어. 나의 그라운드이고 바탕이기에 불미스러운 일, 불편한 일 만들 일은 하지 않는다. 작업이 와도 모른척 하고 내 운동 하는게 일상인데 꼭 어줍잖은 애들이나 헬스장에서 작업치지.
남자색기들 개초보 비루한 멸치놈이 여자만 왔다하면 뒤에서 배우지도 않은 복싱스텝 밟는게 가장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여자들도 마찬가지다. 패턴은 항상 비슷하다.
처음엔 스쳐지나가며 시선은 다른데 보면서 눈은 곁눈질로 째려보며 얼굴가슴허벅지엉덩이 순식간에 싹 스캔한다.
그렇게 알짱거리면서 물 먹으러 수십번을 왔다갔다 내 앞을 왔다갔다 하다가 어느샌가 앞에와서 데드리프트 하는 건 뻔한 수순.
허리 구부정한 년들도 앞을 지나칠 땐 가슴 활짝 내밀고 엉덩이 뒤로 빼고 머리카락 훔치며 지나가는 모습 보면 개웃김.
이건 좀 어린 애들이고 나이 먹을수록 여자들은 자신감이 떨어지는지 멀리서 지켜본다. 앞에서 행동안하고.
나이 많은 여자들의 특징은 내 동선이나 끝나는 시간에 우연인척 자꾸 나타나서 마주치는 기회을 자주 만듬. 앞에서 알짱거리는 횟수가 많이 줄어들지.
암튼 내가 누누이 얘기하지만 외모관리들 해라
어떻게 여자 꼬실까 고민하는 놈들보면 개한심함.
니가 잘난 놈이면 여자는 당연히 따르는건데
찐따같은 외모와 지방에 묻힌 굴곡없는 몸뚱아리에 능력도 없는 것들이 정작 중요한 건 모르고 그저 여자 가방 열심히 들어주고 밥 여러번 사주면서 호구취급 당하는 것들 보면 진짜 세상에 병신들 많다는 걸 느낌.
어줍잖은 아름다운 개소리 듣지말고 현실에서 여자 많이 만나고 다니는 형 말을 들으란 말야 이 찐따녀석들아.
10km 40분대 끊고 3대 중량 400정도만이라도 만들어봐라
여자들이 어떻게 널 바라보는지 느껴보란 말이야 이 한심한 것들아. 하나뿐인 인생 왜 그렇게 못난 모습으로 사냐??
난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물론 한편으로는 바닥을 깔아주는 못난 니녀석들이 있기에 고마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너희같은 애들이 있기에 내가 주목받는거지 나보다 뛰어난 놈들 많으면 나도 쭈구리 되는 건 팩트다.
암튼 새겨들을 놈은 새겨듣고
아닌 놈은 그냥 계속 찐따로 살고 그러면 돼
어차피 세상이라는 것은 상위 20%가 80%를 차지하고 하위 80%가 20%를 나눠먹는거다.
20%로 살지 80%로 살지는 니들의 선택이다.
헬스 좆도 안한거 느껴지는데 10키로 40분주파에 3대 400이면 존나 10년동안 설렁설렁 한건데.
그리고 그렇게 자기관리를 하는데 하는 행동이랑 말뽄새, 더 중요한건 여자가 없다고? 여태껏 쭉 지켜봤는데 자기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거 보면 니가 부러워하는 어떤 대상이 있는거 같은데? 자꾸 남이야기를 자기이야기라고 하는게 느껴짐.
그리고 헬스 존나 많이 하는 사람은 유산소 많이 안해 병신아.
마동석이 못뛴다고 하잖아. 헬스 많이 하는 인간들은 시즈탱크야 걍.
헬스 조또 안한거 티내지말고 또 여자나오면 풀발기해서 몇명이랑 자봤냐 이딴 댓글도 달지말고 좀 조용히 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중간이 없이 왜 자꾸 니가 스스로 나락으로 빠지냐
내가 그 정도 한다는게 아니고 그 정도라도 만들라고 이 븅신새끼야.
거 몇줄이나 된다고 해석도 제대로 못하냐 어휴 무식한 놈..
그리고 운동이란 적절한 웨이트와 유산소의 조합이 좋은거야.
미친놈이 헬스장에서 십수년 운동한 사람들이 죄다 마동성 몸인 줄 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 지가 한말도 까먹었쥬?
그리고 10년이 아니라 1년만 바짝해도 기본체력은 나와요 병신아.
그리고 3대 400신경쓴다는거도 헬스 안하는거 티나요 병신아.
김종국같이 특수한 상황 아니면 키로수에 집착 안해.
내가 스쿼트만 120에 벤치는 80에 데드도 80들다가 이거 의미없구나 느끼고 안하는게 어설프게 하면 허리나가고 무릎나가서 신경안써.
씨바 내가 처음 120키로 딱 들고 10개 성공한 순간 아씨바 이거 계속하면 좆돼겠구나 싶어서 그담부터는 키로수 싹다 줄이고 하는데 ㅋㅋㅋㅋ.
무릎하고 허리에서 신경 존나와. 특히 데드는 어설프게 하면 허리나가서 병신돼. 알긴아냐?
같이 다니는 헬스장 고인물 아저씨도 신경안쓰고 할수 있는 중량까지만 들어 병신아. 나이 어린애들이 젊음 불태워서 중량놀음하는거 인터넷에서 좀 봤다고 썰푸는거 자체가 병신짓인증하는거야.
관절계쪽은 한계가 있어. 그 한계 벗어나는건 엄청난 근육을 키우는거나 스테로이드 맞아가면서 운동하는건데 한계점 딱 왔을때 헬스정보 올리는 새끼들처럼 스테로이드맞아가면서 몸키운 새끼들이 인터넷에 올리는 정보보고 운동 좆도 안한새끼가 운동 많이한거마냥 글싸지른거보니까 기가차서 그렇다.
그냥 가장 신빙성 있는건 10키로 달리기 스쿼드100개 팔굽혀펴기 100개만 해도 돼. 그정도만해도 일반인은 훨신 상회하는 체력 가지는구만 ㅋㅋㅋ.
병신 인증좀 그만하고 다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븅신 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웨이트는 수 많은 운동 중에 중량을 다루는 걸 웨이트라고 하는거다 이 멍청한 색기야.
헬스장에 웨이트머신만 있는 줄 아냐?
헬스장에서 중량만 다루는 줄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븅신은 무슨 헬스를 웨이트랑 동일시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