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기적의 계산법 그 400 X 400이 될 확률이 얼마나 된다고ㅋ 원숭이가 유전자변이로 인간의 모습으로 진화했다는 진화론도 원숭이가 피아노 건반 아무거나 눌러서 베토벤교향곡을 쳐야 할 정도로 엄청난 우연이여야 하는데 인간의 진화도 달의 탄생도 난 분명 무언가 개입됐을거라 믿음
결론은 신이 없다라고 내려고 아둥바둥 우기는분들이 많구나..
열린마음으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컵이 뿅 생겼다고 자꾸 주장하면
정신병원에 보내잖아요?
그것보다 자연은 훨씬 복잡합니다.
내눈에 만든이가 안보이고 내가 원하는대로 안된다고
없다는 가정으로 구지 거부하는건 닫힌 사고같아요.
우연히 생길 확률이 지극히 희박한건 저것말고도 많아요.
그것들을 전부 우연이라고 하는것이 그야말로 우기기라고 밖에 볼수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