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약20년간 섹스라이프에 콘돔 껴본적이 없는데, 뻥안치고 여친들이 하나같이 다 싫어해서다. 첫관계때 먼저 물어본다, 그럼 하나같이 '느낌 별로라 싫어'라던가 자기랑 결혼하기 싫냐는둥 여튼 그런 뉘앙스로 생으로 해달랬다. 그래도 한번도 임신이 안되길래 내가 무정자인줄알고 비뇨기과 가려고 했는데, 지금 와이프랑 진짜 딱 세번째 관계때 애가 생김ㅋ 울 어머님이 기독교인이신데 '하나님이 너 계집질 그만하라고, 이렇게라도 결혼시키시려나 보다'라고 진짜 좋아하며 말씀하심ㅠ 그래서 장모님한테 등 한대맞고 결혼해서 애둘 낳고 잘 산다. 솔까 임신은 확률이긴한데, 제 짝이 다 있는거 같다. 임신이 되는 궁합은 확실히 있는듯.. 그렇게 싸질러도 괜찮다가ㅎㅎ
무식한새끼 역시 너다운답이야 쿠퍼액으로도 임신할 확률이 있다는건 거기에 정자가 나온다는거야 븅신쪼다가리새끼야 대가리에 든게없으면 공부를 처해 멍청한새끼야 그리고 쿠퍼액을 예로든거지 사정하기전에는 정액이 안나오는줄아냐 멍청한 급충새끼야 ㅋㅋㅋㅋ 어휴 가서 공부하렴 인터넷 그만하고 무식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