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아들이 여자친구와 침대에서

콘돔만 제대로 쓴다면 말이 안될건 없는데

여자는 넘 어릴때 성경험 하는거 조을거 하나도 없음....넘어릴때 성경험하면 자궁경부암에 빨리 노출되게 되서 자드, 매염방처럼 40대 초반에 죽을수 있음. 이미 저 사람들은 자궁경부암에 20살때 쯤 걸린것.....말기까지 오는데 20년정도 시간이 걸린거지....하지만 사람들 대부분이 2~30대 젊은나이에 암검사 잘 안하잖아..그래서 죽은것

대체 어디 써있는걸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거야?

내가 직접썼다 왜~~

정신병있냐

니 참 무식하다

가능한 이야기야.
자궁경부암은 바이러스성이야. 남자와의 성관계를 통해서 옮는 경우가 많지.

거의 100% 성관계로 옮는 성병임.

술먹고 글적은건가?

한남들 참 무식하다

근데 난 아직도 좀 그래..피임 잘 했어도 재수 없으면 임신이 될 수도 있는 건데 몸이 다 성장 하기도 전에 임신하면 여자쪽이 너무 안 좋을 것 같음. 낳든 낙태하든 여자애 몸은 망가질 거 아님. 고등학생이라면 또 모를까 만약 중학생이면 진짜 한창 성장중인 걸 텐데. 거기다가 애 가져도 자기들이 책임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일거고. 어른들도 억제가 힘든 게 성욕인데 하물며 혈기왕성하고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극에 달하는 청소년기에 성관계가 너무 쉬워져 버리면 프리한 수준을 넘어서 문란한 성문화가 정착되어버릴 것도 같고. 성적 매체 접하기 굉장히 쉬워진 요즘엔 특히나 일본 야동 보면서 생길 수 있는 왜곡된 성의식이 무분별하게 주입될 수 있는 여지가 많기 때무..시발 너무 갔다.

야동 그만봐..

일단 저건 페이크 다큐고
성인이 되기전에 관계 맺으면 여자는 자궁에 안좋다는거 이미 알려진 사실임
어릴때 해봤자 자궁만 망가지고 여자만 안좋음...만약 내 자식들이 저랬으면 찢어죽였다...

나는40넘어서 자궁경부암 검사 시작했는데....당연히 결과 멀쩡하지만. 나 20대때는 자궁경부암의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기 전이었음.빨리 좀 밝혀졌으면 난 지금까지도 절대 성경험 없었을것임

난 섹스자체를 말리지 못 할건 알고있는데, 여튼 애 생기면 나가야지 뭐. 지가 다 책임지고

우리 선조들은 15세때 결혼햇다 개소리작작좀

이런 무식한 애들도 고등학교는 나왔겠지?

그래서 평균수명이 짧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