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교토를 다녀왔습니다. 우리 나라와 다르게 뭔가 하나하나의 특이점을 찾은 것인지는 몰라도 전통과 전문성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더 대단하다, 더 멋있다고 생각했는지 모릅니다.
위 글을 읽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한국 6.25 전쟁시 일본은 두 도시의 원폭 투하 피해와, 2차 대전 패전국으로써 경제가 나빠졌습니다.
그 일본경제를 살린것이 한국이였습니다.
6.25전쟁 발발후 무기,식량 등등 모든것을 가까운 일본에게 구해서 쓰기 시작하며 일본경제의 밑거름이 되지요.
현재 와도 비슷하게 겹쳐보이네요.
역사를 가까이 합시다. 언제나 위기에서 우릴 구해주는건 선조들의 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