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 유럽 국가 중에서 현재 여성 징병제를 실시하고 있거나 할 예정인 국가는 노르웨이(2016년 7월)와 스웨덴(2018년 1월)뿐이다.
스웨덴과 노르웨이는 징집 대상 인구 전체에게 병역을 부과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 인원만큼만 선발한다. 스웨덴의 경우, 향후 매년 최대 8000명의 남녀를 징집할 예정인데 이는 징집 대상 인구 중 9%에 불과하다. 또 스웨덴 병무청은 매년 18세 남녀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군 복무 의사를 밝힌 사람들부터 우선 선발하기로 했다.
성별을 배제하고 순수하게 적성과 역량만을 따져 선발함으로써 투명성과 공정성을 담보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양성 징병제 도입 이후 복무 인원 중 여성 90%, 남성 83%가 군 경험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스웨덴 역시 유사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처럼 제도의 안착과 동기부여가 가능했던 근본 이유는 이들 국가에서 군 복무가 사회적·직업적으로 매력적이고 명예로운 선택이라는 점이다.
1999년~2000년생 남녀 10만명에게 징집 대상임을 통보하고, 이 중 1만3000명을 뽑아 징집 절차를 진행하고 4000여 명을 최종 선발해 훈련할 예정이다.
성평등 선진국’ 스웨덴이 왜? 세계경제포럼의 ‘2016 세계 성격차지수’(GGI)에서 스웨덴은 전체 144개국 중 4위에 올랐다. 한국은 116위였다.
남녀임금격차, 여성의 노동 참여율, 정규직 근로자 여성 비율 등 5가지 기준을 토대로 산출하는 ‘여성 경제 활동 지수’도 스웨덴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33개국 중 2위였다. 한국은 32위였다. 지난해 11월 OECD 통계를 보면 스웨덴의 일일 총노동시간이 여성 475.2분, 남성 475.9분으로 거의 같았다.
1999년~2000년생 남녀 10만명에게 징집 대상임을 통보하고, 이 중 1만3000명을 뽑아 징집 절차를 진행하고 4000여 명을 최종 선발해 훈련할 예정이다.
성평등 선진국’ 스웨덴이 왜? 세계경제포럼의 ‘2016 세계 성격차지수’(GGI)에서 스웨덴은 전체 144개국 중 4위에 올랐다. 한국은 116위였다.
남녀임금격차, 여성의 노동 참여율, 정규직 근로자 여성 비율 등 5가지 기준을 토대로 산출하는 ‘여성 경제 활동 지수’도 스웨덴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33개국 중 2위였다. 한국은 32위였다. 지난해 11월 OECD 통계를 보면 스웨덴의 일일 총노동시간이 여성 475.2분, 남성 475.9분으로 거의 같았다.
1.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징병제 참조 2014년까지 순차적으로 육군기준 1년 6개월로 줄어든다. [11] 징병검사를 통한 심신 상태나 자질 문제 (탈북자 포함)를 제외하고 무조건 입대해야 하며, 거부할 경우 복무 기간만큼의 징역에 처해진다. 징병제 시행 국가들 중 현역 입대 비율이 제일 높다.
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 14세가 되는 해 징집대상자로 등록된 후, 16세 때 징병검사를 받는다. 이듬해 17세에 정식으로 입대한다. 복무기간은 3년 6개월이나 실제로는 5년에서 최대 13년으로, 만 27세에 전역함이 통상 기준이다. 복무 중 의무적으로 경제활동에 투입되므로,[12] 북한군은 농업, 공업과 공공기업체 기능도 겸하고 있다. 이들은 제일 거대한 생산집단이며, 동시에 소비집단이다. 전역 후 계급에 상관없이 60세까지 예비역으로 복무한다. 2000년대 들어 병무행정이 원활히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 단, 대학입시에 수석으로 합격하거나 징병검사를 통한 심신 상태나 자질 문제가 있는 사람은 징집되지 않는다.
3. 중화민국: 12개월, 2012년까지 4개월로 점진적으로 단축한다. 남성 중 군입대 거부자는 36개월 동안 대체복무제를 시행하며, 여성은 공공근로를 하면서 국방세를 납부해야 한다.
4. 중화인민공화국: 헌법상으로는 징병제이나, 영토가 너무 넓고 인구가 13억 명을 넘어 (2009년 기준 약 13억 5천만명) 2~3억 명이 넘는 너무 많은 남성을 징집하기 어려운 관계로 실제로는 모병제 시행. 대학생의 경우 남녀 모두 10일 가량의 기초군사교육만 시행한다.
5. 베트남: 18개월
6. 캄보디아: 18개월
7. 라오스: 18개월
8. 타이: 24개월이나, 제비뽑기(청색/흑색)로 선발하여 10%만이 징집된다. 흑색 제비를 뽑을 경우 병역의 의무를 지지 않는다.
9. 싱가포르: . 24개월
10. 인도네시아: 24개월
11. 몽골: 남녀 모두 12개월, 단 여성은 해외 파병이 제한. 군대에 가지 않으려는 자는 병역세를 납부(한화 70만원 상당). 단,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 대학생, 징병검사를 통한 심신 상태나 자질 문제가 있는 사람은 병역 면제.
12. 카자흐스탄: 12개월
13. 우즈베키스탄: 12개월
14. 투르크메니스탄: 12개월
15. 타지키스탄: 12개월
16. 키르기스스탄: 12개월
17. 그루지야 - 미하일 사카슈빌리가 라도 구르게니제 국회의원의 징병제 폐지 법안을 통과시켜 2010년 이후 폐지 예정.
18. 아제르바이잔
19. 아르메니아
20. 이란 - 18개월
21. 시리아 - 30개월. 군대에 가지 않으려는 자는 병역세를 납부 (한화 6000만원 상당).
22. 쿠웨이트 - 18세~40세까지 매년 1달간 예비군 훈련만 시행한다.
23. 예멘 -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이 많아 종교법을 지키기 위해 영국으로부터 독립 이후 남·북으로 갈라져 북예멘은 1908년, 남예멘은 1944년 징병제를 폐지했으나, 통일 이후 다시 선택적으로 징병제를 시행하였다.
24. 이스라엘 - 남자 36개월. 여자 21개월. 단, 이슬람교를 믿는 아랍인이나 무신론자면 병역이 면제된다. 또한 비폭력주의자가 병역을 거부할 경우, 사유를 심사하여 대체복무제 허용 여부를 심사한다.
25. 키프로스
26. 터키 - 4년제 대학생: 병 4개월/ 학군사관 12개월, 고졸 이하의 경우: 15개월. 단 병역세로 5,112유로(한화 909만원 상당)을 내면 면제 가능하다.
유럽
1. 독일 - 9개월 (대체복무제 포함). 동독과 서독으로 분단된 시기에도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에 대한 대체복무제를 허용하였다. 2011년 1월 1일부터 복무기간이 현재의 2/3인 6개월로, 이듬해 2012년부터 4개월로 단축된다. 현재 러시아가 소련이 해체된 이후 지금까지 12개월의 징집을 유지하고 있는데다, 독일연방군이 통합군으로의 군 개편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통합군은 2012년 이후 21만 여 명의 병력으로 감축된다. 독일은 베르사유 조약에 따라 1919년에서 1933년 사이의 14년 동안은 징병제를 폐지했으나 아돌프 히틀러에 의해 다시 부활했다.
2. 오스트리아 - 6개월, 대체복무제 9개월
3. 스위스 - 4개월, 이후 55세까지 매년 20일 이상 예비군 훈련
4. 덴마크 - 4개월, 대체복무제 9개월
5. 노르웨이 - 6~12개월. 양심적 병역 거부에 대한 대체복무제 허용.
6. 스웨덴 - 8~15개월이나 국왕 칼 16세 구스타프가 의회의 징병제 폐지 법안을 통과시켜 2010년 중순에 폐지
7. 핀란드 - 전투병 복무 6/9/12개월, 비전투병 복무 330일, 대체복무제 12개월 (기초군사교육 1개월 포함)
8. 에스토니아 - 육군 8개월, 해군&공군 11개월
9. 우크라이나 - 12개월이나 빅토르 유센코가 율리아 티모셴코의 징병제 폐지 법안을 통과시켜 2010년 말에 폐지할 예정이다. 예비군은 없다.
10. 러시아 - 12개월. 군인들의 인권유린문제가 거론되면서 향후 폐지가 거론되고 있다. 전직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재임 기간에, 12개월의 복무기간을 유지하는 대신 징집병을 전투에 투입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였다.
11. 벨라루스 - 18개월
12. 몰도바 - 12개월
13. 세르비아 - 6개월. 대체복무는 9개월이다. 보리스 타디치가 마르코 츠베트코비치의 징병제 폐지 법안을 통과시켜 2010년 이후 폐지할 계획이다.
14. 알바니아- 2008년 당시 12개월. 세르비아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으며, 종교와 문화 차이로 1990년대 유고슬라이아 전쟁이 있었다. 역시 바미르 토피가 살리 베리샤의 징병제 폐지 법안을 통과시켜 2010년 1월 이후 폐지할 계획이다.
15. 그리스 - 9~12개월, 양심적 병역 거부에 대한 대체복무제는 42개월. 예비군은 없다.
아메리카
1. 멕시코 - 12개월 (선택적 징병제)
2. 쿠바 - 36개월, 같은 공산주의 국가인 북한과 마찬가지로 군대가 사회 공공 기능을 수행함.
3. 브라질 - 12개월
4. 콜롬비아 - 24개월. 공산주의 반군과의 내전으로 양심적 병역 거부에 대한 대체복무제 불허.
5. 베네수엘라 - 30개월 (징모혼합제)
6. 에콰도르 - 12개월
7. 파라과이 - 육군(공군은 육군 소속 항공부대): 12개월, 해군 : 24개월
8. 과테말라
9. 엘살바도르 - 선택적 징병제
10. 볼리비아 - 국가 기준 신병이 매년 기준치에 이르지 않을 때에만 강제 징병 실시
시행하고 있다. 이슬람교 신자만 입대가 가능하여, 오리엔탈 정교회인 콥트 교회 신자는 입대할 수 없다. 병역을 필하지 않으면 사회 진출이 극히 제한된다. 과거 중동전쟁으로 인하여 아프리카 대륙 국가 중 제일 강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
2. 알제리 - 민병제, 비무장, 비전투병 제도 실시
3. 튀니지
4. 리비아
5. 모리타니 - 징모혼합제
6. 수단
7. 말리 - 징모혼합제
8. 니제르 - 선택적 징병제
9. 차드 - 선택적 징병제
10. 에티오피아
11. 소말리아
12. 기니
13. 적도 기니
14. 부르키나파소 - 민병제, 비무장, 비전투병 제도 실시
15. 코트디부아르
16. 세네갈 - 선택적 징병제
17. 토고
18. 베냉 - 선택적 징병제
19.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20. 에리트레아
21. 콩고 민주 공화국 ※ 콩고 공화국은 모병제임.
22. 모잠비크
23. 앙골라 - 민병제, 비무장, 비전투병 제도 실시
24. 기니비사우 - 선택적 징병제 실시
25. 카보베르데 - 선택적 징병제
26. 가봉 - 징모혼합제
27. 부룬디 - 징모혼합제
28. 우간다 - 징모혼합제
29. 마다가스카르
징병제 폐지 예정 국가 (2010년 경)
단, 어느 나라든 대통령 선거 결과에 따라 일정이 조금씩 바뀔 수 있다. (스웨덴은 대통령이 없고 왕이 있다.)
1. 스웨덴
2. 우크라이나
3. 세르비아
4. 알바니아: 2008년 당시 12개월
5. 그루지야
아그러니까 가자니까.응/딴말궤변나부렁대지 말고 일단 가자고 모병제처럼 편하고안락하게 해주면 가겟단거 아녀 그럼 18 남자들은 먼 머가있다고 그리험한 징병제에끌려갈까나?응/아 남녀평등하자매남녀평등 왜 남녀평등을 말하는데 헛소리를해/ 누가유리천장이며 누가 불평등을받고있는데 오히려여성의무채용제 여성전용여성전용여자전용 심지어 국회의원여성할당제까지 있는데 먼 여자가차별받는다고 그게 징병을회피할사유가 되니/성폭행???머 여자인권??아니 지금그래서현재부사관장교로 가잇는애들은그런대접을 받나성폭행도 그런넘들이 잘못이지 성폭행여자차별의위험성 여자인권이 안되기때문에사병못간단애기는 말도안되는궤변중에궤변이고 핑계일뿐이지
형평과 남녀평등을 말하려면 니들여자들이 먼저 군대보내달라고 헌소ㄷ도내고 청원도해야지 귀찬고힘들고빡센데 돈은안되는 대한민국사병은 못가겠단 심리지 사회처럼봉급나오는 부사관자아ㅛ는 가야되고 글고 우리가 북한만상대하니?ㅋㅋㅋ야,진짜 너급식충이지??짱개가 625때우리밀고들어왔어 우리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짱개 러시아야. 아직도 한반도 호시탐탐노리고 지금까지도 우리국내내정간섭에 신문공영방송에서 헛소맂지꺼ㄹ는게 장개들이야 왜 사드가지고 개네들이 그러겠냐 사드가 개네 미사일 탐지하거던 그새키들은 미사일레이더로 우리한반도 다 보고있어 근데 우리가 싸드좀 배치하자하니 그시비털지. 북한??북한만 상대하려면 미군이 있을필요됴없어 싸드가 왜필요한데짱개 미사일 동향보려는거야. 응??아그야. 그럼대만도 ㅁ병제로 100만원이상을 받은데 우린 병장이 내년에40만원여.나땐 2만몇천원받았어 그래 돈동안되고 병걸리고 힘들고 빡세고 청춘의 최고시기를 군대에서 아무댓가없이희생해. 남자만 근데 여자들은???아 같이 가자니까. 응?/남녀평등하자매. 그럼 의무도 공히 저ㅕ야지 십분양보해서 공익이라도 가자니까.
왜 니들은 남녀평등ㅂ르짖으면서 남성우월에 기대어 의무를 면제받기만원해 니글이 궤변이야 따남ㄹ할필요가없어. 머 선진국도 하는 징병제 남녀공히 정당정직합당하게같이 가자고. 응????먼그리 말이 많고 궤변을 늘어놓니. 늘어놓기를 부사관장교 사회처럼 돈나오고 가자마자 부하가 몇십명씩 생기는 엘레강스한 군복무는 하고싶고 힘들고쫄다구 부하도없고 내무반생활힘들고 개 잣가튼 사병은 안가겠다는 이중성이중적 논리지. 안그래????
야ㅋㅋ 현재 유부남 애둘 아빠고, 결혼 전 연애 좀 많이 해봤다면 해본 입장에서 얘기할게. 확실히 위에 ㄲㄲ 댓글처럼 남의 눈 과하게 의식하는 여자가 많은 건 맞다. 내 차나 학벌 직업 등등 지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한테 과시하고싶어하는 여자들 좀 많았다. 근데, 좋은 여자들이 훨씬 많다. 남 배려하고 가족 소중한거 알고 특히 나한테 제일 잘해주고.. 근데 이게 선악의 문제가 아니라, 나와 잘 맞느냐 안맞느냐의 차이일 뿐이지 굳이 잘잘못 따질건 아니다. 물론, 내 지론상.. 성형이나 시술을 많이 하면 한 여자 일 수록, 소위 '된장녀'기질이 높았다. 본인의 부족함이나 약점을 인위적인것으로 채우려하거나, 남자친구를 통해 과시하려고 하더라. 그래도 다시 말하자면, 이쁘고 착한 여자들도 훨씬 많다. 일부 마인드가 안좋은 여자들을 한국여자가 다 그렇다고 치부하는건 마치 일베나 웜충메퇘지들이 진보는 다 빨갱이고 한남은 다 강간범이라고 하는 논리와 똑같다. 나도 여자한테 돈으로 데이고 양다리로 통수 맞고 기막힌 경험 많이 해봤지만, 결국 좋은 사람 나타나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잘 산다. 그러니까 너무 편견에 가득쌓여서 얘기하는건 성숙하지 못하다고 생각 한다. 그만좀들 싸워 ㅋㅋㅋ
어이 젊은친구들 이런거 가지고 싸우지말자
설마햇는데 역시나 여긴 천하제일무술대회가 이미 개막햇구나
각 나라의 성향과 문화가 잇는거다
이게 근본적인 이유는 한국은 남의시선을 너무 의식한다는대서 오는거다
여자들도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다면 내 남친이 어떻고 자시고 그냥 좋앗을거다 그러나 남의시선때문에 지 친구들 남친보다 자기 남친이 구려보이고 바라는게 많아지고 화장도 업그레이드 되고 성형도 하게되고 유명브랜드로 둘러싸야되고 외모지상주의가 되고
남자도 마찬가지지 지금만 봐도 저 양키색기들 말에 휘둘리고 잇잖아
이딴거 다 남의시선을 의식하는 사고방식이 사라지면 된다 외국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