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의 집단폭행 생중계 사건









1. 15세 중딩들이 같은 또래 아이를 매일 폭행

2. 피해자 학생 할아버지가 그러지 말라고 하자

3. 피해자 집에 담넘고 들어와 피해자 아이 찾으면서

4. 병상에 누워있는 할머니한테 밟아 죽이겠다고 함

5. 피해자 아이 끌고 인근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집단 폭행

6. 살려달라고 말하는 피해자 아이의 휴대폰 영상통화로 본인들 여친, 친구들에게 생중계

7. 피투성이된 피해자 아이 밖에 나가면 들키니까 감금까지 시킴.








A군은 코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4주의 상처를 입고 심한 정서불안 증세를 보여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1월 6일날 신고 할 때부터 경찰의 피해 진술조사 4회를 받을 때까지 보복이 두려워서 경찰에게 피해 사실을 정확하게 말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범행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B군 등 3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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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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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왜 사형안하냐.. 저런확실한 범죄는 재발못하게 저기 부모가 잘못가르친거기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지 사형시키고 부모사형시기고 한 10년 감방 썩다가 사형시켜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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