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산부인과 전문의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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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액에 정자가 있긴 하다
하지만 쿠퍼액에는 임신할만큼 충분한 정자가 없어서
쿠퍼액으로 임신했다는 괴담이다
(정자도 부족하고 거기있는 애들은 비정상적 활동력을 가짐)
쿠퍼액인줄 알았겠지만 그게 사실 정액
질외사정 피임법의 경우, 24프로 실패확률이라고 하는데
제대로된 방법으로 할경우 3-5프로이다
(콘돔은 14프로 실패확률, 불량, 잘못착용, 찢어지는거 다 포함)
1. 한번 사정 후 2회차 하는데 그때 나온 쿠퍼액에 1회차의 정액이 남아있어서 그럴것
2. 남자의 타이밍미스. 찔끔만 나와도 임신에 필요한 정자 600만마리는 훌쩍넘는다
(이건 제가 어디서 본건데 남자의 50%는 자기의 사정타이밍을 제대로 컨트롤 하지 못한다고...)
섹스의 만족도, 가격, 피임확률 등등 모두 고려했을때 본인의 1픽은? = 호르몬 자궁내 삽입장치
산부인과 큰그림 가나요? 혹은 출산율을 높이려는 정부의..?
전 알못이라 판단불가입니다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