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것을.... 개개인의 사정과 사고도 있어서 어렵게 사는 사람도 있겠으나, 거의 보편적으로 본인의 결과를... 탓으로 돌려 분노하고 누구보다 탐욕스러우면서 타인의 결과물을 질시하면서 노력은 개뿔 시간낭비로 세월보내며 왜? 자신이 좃같이 사는지 다른데서 원인을 찾는 종자들은 저쪽 동네를 욕" 할수 밖에~
반은 맞고 반은 틀림, 현재 저기서 살고 있지만 정말로 부자인 사람들은 개념 쳐말아 먹었음~ 빈민가와 동일함~
저위에서 얘기하는 부류는 중산층임~ 완전 부자도 아니고, 어느정도 재산있고 남에게 아쉬운 소리 안하는 중산층들이
개념도 있고, 매너도 있음~ 대부분 중산층으로 이루어져 저렇게 보이는것 뿐~
부자들이 애들 교육제대로 시킬거 같음?? 재벌3세들이 마약하고 사고치는거 뉴스에서 안봄?
서울에 집한칸 없는 그지들만 있어서 공감하는사람이 없네 ㅋㅋㅋ
내가 서울에 집을산 이유다 니들도 노력해서 서울에 집사라 주담대에 신용으로 풀로땡기면 은행이 담보해주는 내집이 생긴다
그것도 모르고 지방서 아웅다웅사는 그지들은 그냥 그러다 뒤지던가 ㅋㅋ
내가 사는곳도 좃선족만 없으면 서울에서 좋은곳이다 그래도 지방 그지들 생각하면 차라리 선족이가 낫다
지방에서 아웅다웅 사는게 아니고 지방에서 태어났고 직장이 서울이 아니니까 지방사는거야. 무슨 서울아니면 전부 빈민 거지로 보는 좁은 시야를 가졌네 ㅉㅉ 서울에 그지새끼들 더 많더만 ㅋㅋㅋㅋ그리고 집살때 풀로 대출 땡기는게 자랑이냐?? 서울촌놈이네 이거 여행한번 안다녀본 티를 내네 집대출갚느라 여유가 없나봐
저도 서초구 옆동네 살지만, 모두 동의하긴 곤란하네요.
시민의식과 자녀교육 모두 개인의 사고수준과 문제의식, 미래에 대한 고민에 대한 부분이라, 경제적 풍요가 곤란하신 분들은 생계에 대한 투자시간으로 자녀교육과 시민사회에 대한 고민 또는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밖에 없을듯 하네요. 결론적으로는 부유하면 타인에 대한 이해도와 미래에 대한 가치투자가 높을 수는 있지만, 경제력이 앞서 언급한 모든 내용의 무조건적인 성립요건은 아닌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