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의 도로에서 동물이 길을 건너다 얼마나 많이 죽는지 숫자를 셀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이러한 로드킬을 줄이고자 많은 나라들이 e'coduct 즉, 동물 전용 육교를 설치하고 있다.
네덜란드 고속도로 위에 ecoduct 설치
호주 Hume 고속도로 위에 설치된 로프다리
호주 크리스마스 섬에 있는 붉은 게를 위한 다리
붉은 게를 위한 지하통로
캐나다 밴프국립공원 내 ecoduct
싱가포르 생태통로
독일 아우토반 위에 설치된 생태통로
네덜란드 North Brabant주 생태통로
일본 철도 회사는 거북이들이 안전하게 철도를 건널 수 있도록 거북이 통로를 설치했다.
이전에는 거북이들이 열차에 치어 죽거나 철길 틈 사이에 끼이는 경우가 있었지만 지금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소했다.
일본 철도에 설치된 거북이 통로
미국에 설치된 도롱뇽 터널
밴프국립공원 고속도로 밑에 설치된 곰 지하터널
뉴질랜드 펭귄 터널
미국 Keechelus호수 인근 생태통로
케냐에 설치된 코끼리 지하 통로
네덜란드 생태통로
오스트리아 생태통로
캐나다 생태통로
독일 생태통로
호주, 소를 위한 지하통로
미국 워싱턴주에 설치된 다람쥐를 위한 교량
핀란드 생태통로
체코 생태통로
벨기에 생태통로
러시아 Kaluga지역에 설치된 생태통로
우리나라에도 생태 통로를 만들어 둔 곳이 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