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도로서 저 속도로 달린다고?? 거기다 운전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우산이 검은색인게 중요한게 아니고 우산의 크기를 봐라 저 정도면 차량 운전자가 앞을 보고 있었다면 본인이 위험을 감지하고 피해야 정상인 크기다. 우산인지 먼지 판별하기전에 이미 위험성을 느껴야 정상이었다는 얘기다. 어디론가 빨리 가려다가 아니면 좋은차로 신나게 싱싱 달리다가 아니면 누군가와 통화를 했던가 아님 폰 확인하며 앞도 대충 보고 달렸다던가 그것들 중 하나다. 앞에 먼저 지나가는 차 속도 봐라 저 도로서는 저게 평균속도일 것이다. 언제든지 좌우로 사람이 튀어나올수 있는 거리라는걸 충분히 인지 가능한 도로다. 운전은 앞을 보면서 하는거거든? 그래야 아 여기가 위험요소가 많은 곳이구나 하고 판단하고 반응 하는거니까 말야. 결론적으로 앞을 안본것 + 과속이 합쳐져서 저런 사고를 낸거고, 지금까지는 아주 운이 좋고 사고날 때를 피해서 사고를 피할 수 있었지만 계속 저렇게 운전을 해 왔고 앞으로도 했을것이기에 언제라도 사고는 날 사람이었다는 통계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