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민한건지 한번 봐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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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북지기Comments 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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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dle
교육을 못받아서 그러는 건 아니고, 시대가 엄청난 속도로 발전 해서 그렇지,
간단하게 기본교육 받은걸 바탕으로 생각 했을 때
지금 50~60대는 농업혁명 산업혁명 정보혁명 시대를 다 겪고 4차 산업 혁명 초 읽기에 살고 있는데
그로 인해 간단하게 가족관계 대가족 - 핵가족 - 1인 가구 시대를 넘어 초연결 관계를 살게 될 꺼고
보통 인간은 유년기와 청소년기에 확립된 가치관으로 한시대를 다 살게 되는데, 시대가 4단계나 겪고 있으니
그 변화 속도를 받아들이 기힘들어 느껴온 인간관계에 대한 괴리가 심해지겠지
그건 현대의 젊은 이들도 마찬가지야, 벌써 부터 10대가 쓰는 말이 다르고 20대가 쓰는 말이 다르니까,
이정도 이해가 보통 기초교육을 받았다는 사람이 생각 해야할 기본 소양이라고 생각 해, 내가 배운지식으로 눈앞의 현상을 이해 할 수 있는 능력,
진짜 교육을 못 받았거나, 어깨위에 달린게 중심 잡기 위해 얹혀져 있는 친구들은 보통 교육을 못받아서 저런다는 말은 많이 하더라고,
약간 본인의 컴플렉스같은게 남에게 대입되어 나오나, 그런것 같아.
간단하게 기본교육 받은걸 바탕으로 생각 했을 때
지금 50~60대는 농업혁명 산업혁명 정보혁명 시대를 다 겪고 4차 산업 혁명 초 읽기에 살고 있는데
그로 인해 간단하게 가족관계 대가족 - 핵가족 - 1인 가구 시대를 넘어 초연결 관계를 살게 될 꺼고
보통 인간은 유년기와 청소년기에 확립된 가치관으로 한시대를 다 살게 되는데, 시대가 4단계나 겪고 있으니
그 변화 속도를 받아들이 기힘들어 느껴온 인간관계에 대한 괴리가 심해지겠지
그건 현대의 젊은 이들도 마찬가지야, 벌써 부터 10대가 쓰는 말이 다르고 20대가 쓰는 말이 다르니까,
이정도 이해가 보통 기초교육을 받았다는 사람이 생각 해야할 기본 소양이라고 생각 해, 내가 배운지식으로 눈앞의 현상을 이해 할 수 있는 능력,
진짜 교육을 못 받았거나, 어깨위에 달린게 중심 잡기 위해 얹혀져 있는 친구들은 보통 교육을 못받아서 저런다는 말은 많이 하더라고,
약간 본인의 컴플렉스같은게 남에게 대입되어 나오나, 그런것 같아.
넌 길게쓰면서 남 깎아내리면 그게 맞는 말인지 아나본데 등잔밑이 어두운줄 알아 임마 니 말대로면 저 중년의 여자가 못푸는척하지말고 푸라는게 옳은소리냐 아니 니가 길게쓴거랑 자 사례랑 호환이 되기는 하냐?
그리고 난 컴플렉스도 없고 나보다 똑똑한애들 수두룩 빽빽한데 왜 이렇게 어릴때 공부만해서 의미없이 대학가서 간판만 딴거 안타까운 경험이라 생각하니까 진중권 정도 되는거아니면 어줍잖게 논객행세 하지마 너보다 힌참 멍청한애들은 너의 행동 이해도못하고 너정도 지식되는 애들은 너가하는 행위 아무도 높게 안쳐줘
그리고 난 컴플렉스도 없고 나보다 똑똑한애들 수두룩 빽빽한데 왜 이렇게 어릴때 공부만해서 의미없이 대학가서 간판만 딴거 안타까운 경험이라 생각하니까 진중권 정도 되는거아니면 어줍잖게 논객행세 하지마 너보다 힌참 멍청한애들은 너의 행동 이해도못하고 너정도 지식되는 애들은 너가하는 행위 아무도 높게 안쳐줘
과거에는 사람과 사람이 얽히는 경우가 다반수인 상태(대가족과 마을 공동체)로 지금보다 디테일한 법규와 제재가 없어 개인의 다양한 성향이 타인에게 가감없이 발휘되었는데, 매너라는 부분도 개인의 성향에 포함 되어 일 종의 그 사람이 가진 "재미" 포함되서 특유의 농담 따먹기로 쓰이기도 했더라,
그 걸 지금의 시각으로 보니 농담따먹기가 안되서 불쾌로 다가온거고,
낫 놓고 이거 예전에 배운 기역자라고 했더니, 낫에 날이 달렸는데 어떻게 기역자라고 하니 더 이상 설명할 길은 없을 것 같다.
그리고 난 높게 평가 받기 위해서 그러는게 아닌데, 내가 높게 평가 받고 싶은데, 이름 공란으로 두고 그러겠냐, 내가 뭐 논객 행세를 한건지 모르겠는데, 뭐 니 생각에 논객 자격증이 있는 지 본인 이 자격증 발급해 주는 건지.. 아무튼 너무 구멍이 많아서 말할게 많아 말이 꼬이려고 하니 이쯤에서 그만 해야겠다..
진짜 구멍 하나 하나 들어 내면, 다른 걸 못할 것 같거든
그 걸 지금의 시각으로 보니 농담따먹기가 안되서 불쾌로 다가온거고,
낫 놓고 이거 예전에 배운 기역자라고 했더니, 낫에 날이 달렸는데 어떻게 기역자라고 하니 더 이상 설명할 길은 없을 것 같다.
그리고 난 높게 평가 받기 위해서 그러는게 아닌데, 내가 높게 평가 받고 싶은데, 이름 공란으로 두고 그러겠냐, 내가 뭐 논객 행세를 한건지 모르겠는데, 뭐 니 생각에 논객 자격증이 있는 지 본인 이 자격증 발급해 주는 건지.. 아무튼 너무 구멍이 많아서 말할게 많아 말이 꼬이려고 하니 이쯤에서 그만 해야겠다..
진짜 구멍 하나 하나 들어 내면, 다른 걸 못할 것 같거든
내가 말한게 서로 이해하고 자 하는 통합을 이야기 한건데, 니가 분열하고 있는거지,
충분히 서로 이해할수 있는 타인에게 교육을 못 받아서 그런가?
라고 하는 사람한데, 저 시대 사람들은 시대상이 달라서 그런거고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다는 내용을 그간 배웠던 "교육" 이라는 걸 근거로 들어 설명했더니
무슨 결론을 무슨 상아탑이니 공론이니 분열같은 소릴 하고 있어
기본 교육 배웠으니 배운걸 바탕으로 이해할수 있는 거라고 얘길 하고 있는데,
와...진짜 두손 두발 다들게 만드네, 지금 까지 말한걸 기분 나쁘다고 정반대로 결론 내버리네;;;;;;
충분히 서로 이해할수 있는 타인에게 교육을 못 받아서 그런가?
라고 하는 사람한데, 저 시대 사람들은 시대상이 달라서 그런거고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다는 내용을 그간 배웠던 "교육" 이라는 걸 근거로 들어 설명했더니
무슨 결론을 무슨 상아탑이니 공론이니 분열같은 소릴 하고 있어
기본 교육 배웠으니 배운걸 바탕으로 이해할수 있는 거라고 얘길 하고 있는데,
와...진짜 두손 두발 다들게 만드네, 지금 까지 말한걸 기분 나쁘다고 정반대로 결론 내버리네;;;;;;
방가비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