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싸이의 강남스타일 무대 중,
신나하는 케이티 페리와
썩은 표정으로 아니꼽게 보는 리아나
전 남친 크리스 브라운이 동양인계 여친을 사귀자
그녀를 "rice cake"에 비유하며 비하하는듯한 사진 올림
이래놓고 본인은 인종차별의 피해자라고 언플질
기사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겉모습만 보고 자신을 판단하며, 특히 비즈니스를 할때 인종차별을 많이 당한다.
인종차별은 여전히 존재하며, 난 그들이 틀렸다는것을 증명하고싶다"
라고 발언.
내로남불 오졌죠?
개념없는 인종주의자년 피떡 만들어준 갓리스 갓라운 형님 찬양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