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 논란에 떡상한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

손해 보던 부분이 소비자에게 돌아간다면 아주 좋겠습니당

절대 소비자에게 안돌아감
가게로 직접 전화주문하면 수수료 뺀만큼 서비스옴?
포장주문 찾으러가면 배달비,수수료 뺀만큼 서비스 줌?

저걸 세금으로 운영하는게 맞는거냐? 착한 착한 하는데 착한거 마즘?
배달음식을 시켜먹지않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그사람들 세금도 쓰고 있다는거잖아;

단편적으로만 보면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세금이란건 균형입니다.
지방지자체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을 많이 합니다. 그것들이 세금이죠.
지원금이라든가 저리 대출이라든가. 간판을 바꿔주기도 합니다.

저 앱이라는것은 가장 적은 비용은 가장 효율적인 부분을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으니.
장기적으로 세금이 감면되는 부분이라 볼수 있습니다.

경영쪽 책을 좀 읽어보시면 좀더 폭넓게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더 넓게 적용하면 제말에도 어폐가 있지만 그부분은 그부분을 지적하는 분이 나오시면 그때 다시 얘기하겠습니다.

근데 자영업자분들 지금까지 배달의민족으로 매출오른건 생각안하고 무조건 배민 욕하는건 이해가안되는데,,, 사실 배민 리뷰 생기면서 퀄리티도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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