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과 토론하는 20대 대학생

 

Author

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1,267,164 (10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Close
괴벨스지.
유시민은
그냥 선동가
뭐지
아무 때나 괴벨스.ㅋㅋ

구체적으로 어떤 게 괴벨스인데요?
60넘으신 분
1
전쟁 겪은 세대가 제일 최악의 세대지
냐웅
유시민...별로 관심 없었을 때도...조금 듣다보면...말 사이사이에 궤변이 섞여있어서 불편 했음....
쪽바리척결
토착왜구들 기피인물이 조국 유시민 ㅋㅋㅋ 이 두 키워드 나오면 좌표찍고 개 난리 부르스 ㅋㅋㅋ 정확히 어떤 부분이 궤변이고 거짓말인지 팩트로 좀 조져라.. 그냥 팩트로 뼈 쳐맞고  논리로 뇌 주름 펴고 또 기분이가 안좋으니 ㅂㄷㅂㄷ.. 홍중표가 유시민이랑 토론하다가 논리로 밀이니 말로 요술부린다는 걸로 끝맺는거랑 똑같은 모습 ㅋㅋㅋ
유시민이 선거에 왜 떨어졌는지 생각해보자.

객관적인 정책같은건 유시민이 옳은 소리 많이 하는데 자기 진영관련이슈는 교묘하게 책임전가 시키거나 말바꾸는 행동할 때가 많다.

유시민이 강남역 살인사건을 남자탓으로 돌리는거 보고 "여자들이 오죽했으면 그랬겠나" 이말한거는 모르지?
뭐지
여자들이 오죽했으면 그랬겠나???

도대체 뭔 소릴 하는 건지..

유시민이 했던 말들을 찾아보니..

"우연히 만난 이를 죽인 살인'이 아니라 남성은 6명이나 지나치고 여성만을 겨냥한 '계획 살인'"

"여성을 화풀이 대상으로 여기거나 무시하는 풍조가 피의자의 무의식 속에 망상으로 자리잡은 것"

"강남역 살인사건에 젊은 여성들이 분노하는 이유도 여성들이 자신이 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두려움을 느껴왔기 때문"

"어느 시대나 정신질환자가 있기 마련인데, 표현형식이 어떻게 나타나느냐"

"강남 역 살인사건 피의자가 여성 혐오적 망상을 하게 된 사회적 배경에 주목해야 한다"

"특정인을 지목해서 살해한게 아니라서 '묻지마 범죄'라고 부르지만, 명백히 여성을 겨냥한 범죄였음을 지적"

"강남 역 살인 사건에 대해 젊은 여성들이 자발적, 집단적 분노감을 표출하는 이유가 우리 사회에 여성 대상 범죄가 많다는 것.

또 여성을 무시하는 풍조가 퍼져 있어 범인의 무의식에도 여성 혐오가 자리 잡은 것이란 지적이 있다"
숏타임 솔져
공장이나 생산직에서 한국사람 보다 외국사람을 쓰러고 한다 외국인들은 보다 적은 임금을 주고 고용해도 당연시하며 일하기 때문임!
'일자리가 없다'고 말하지만 예전에 비하여 일자리는 많은 편임 다만 화이트칼라 직종이 좁을 뿐임.
화이트칼라라고 국한지어버리네 ㅋㅋㅋ.
현대차랑 삼성반도체 서로 들어가려는건 설명 못하겠지.

그냥 "한국에서 사람답게 살수있는 금액"을 맞춰주는 곳은 중소기업 엔 없음.

공장들도 금액이나 근무조건 좋은곳은 서로 들어가려고 안달이다.
그리고 금액이 쎈데 아무도 안오는 곳?
거기는 일하다가 사람이 죽을 정도로 빡센곳일 확률이 매우 높다.

일자리는 많지. 동의한다.
하지만 제대로 된 일자리가 없는거지 화이트칼라가 좁다는건 너무  편협한 생각이다.
뭐지
중소기업엔 없다라...

다른 선진국들은?? 헬조선이니뭐니 했지만

한국 평균 년봉은 3,975만 원으로 OECD 회원국 중 23위인데

OECD 년봉 실수령액은 아시아 1위

1위: 스위스 5.9만달러
2위: 룩셈부르크 4.7만달러
3위: 아이슬란드 4.5만달러
4위: 한국4.5만달러

이는 한국은 세율이 매우 낮고, 세금을 그만큼 적게 떼어간다는 의미

유럽 국가들조차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년봉차이는 평균 56%

즉 대기업이 2배나 많이 주며
그마져도 세금이 40~60%를 뜯어감


북유럽조차 세금을 절반이상 떼어가기 때문에
저축하기도 힘들고.. 다만 북유럽은 학교, 육아, 의료 등이 무료이기 때문에
그만큼 믿고 세금을 내는 것

그마져도 이번 코로나로 무너지기 직전이지만..





다른 OECD 선진국들조차 한국보다 환경이 좋지 못하고..

기본 통행료 자체가 매우 비싸며

중남미 선진국인 칠레조차 지하철 요금이 1320원에서 1370원 올랐다고 시위해서 난리도 아니었음

칠레 최저임금은 50만원도 안되고,
부의 불평등이 OECD 최고 수준이기 때문

반면 한국도 부의 불평등이 심하다곤 하지만
OECD에선 양호한 편이고,
전세계에서도 가장 나은 편
현장나가서 일한번도 안해본 사람 티나네.
뭐든지 통계적으로 접근하는 사람 ㅋㅋㅋㅋ.
통계의 함정은 한명이 100만원벌고 나머지가 0원벌고 둘다50만원 벌어도 둘다 50만원이라는거다.
그리고 진짜 바보같은 이야기를 자꾸하는데...
우리가 세금 적게 내는만큼 고연봉자도 유럽에 비해 세금 적게낸다.
심지어 세무사까지 고용해서 절세까지 한다.
우리나라에서 삼성이 돈 많이 벌고 세계몇위라고 하는데.... 그만큼 부가 집중되어 있어서 평균치가 잘안잡힌다고 바꿔말할수도 있다.


그리고 자꾸 중소기업도 괜찮다고 하는데 중소기업이랑 대기업은 연봉만 두배이상 차이나고 상여까지 합쳐서 비교하면 더 차이난다.
직접 현장에서 일 안뛰어본 사람인거 너무 티난다.

 우리나라의 기이한 급여문화는 상여금에 있다.
정부가 처음 최저시급 5천원에서 7천원으로 올렸을때 기업들? 상여금부터 짤랐다.

중소기업은 300프로가 150프로 되고 150프로가 100프로 혹은 인원이 감축된 곳도 많았다.
그 결과 최저임금은 올랐는데 수입은 줄어드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났고 알바뛰는 사람은 알바시간이 줄어들어 투잡쓰리잡을 하는 현상이 일어났고 현재 진행형이다.

그리고 자꾸 후진국보단 낫다는데...
돈이란건 상대적이다.
10억 가진놈이 11억 가진놈 보면 박탈감 느끼는게 돈이다.

다른 나라랑 비교할게 아니라 같은 서울 사람인데 아니 같은 공장다니는데 사무직이나 정규직인 사람은 300~400받는데 비정규직인 사람은 상여금이 없어서 200~300받는다.

이런 박탈감이 있는거지 자꾸 다른나라 들먹거리면서 지금이 좋다고 하냐?

그런 논리면 어른들이 "나때는 말이야. 이건 어려운거도 아니였어"이거 다 받아줘야한다.

우리나라에서 임금격차 크고 힘들다는건 얼굴도 모르고 말도 안통하는 칠레나 베트남 사람보다 못산다는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같은 공장다니는데 쟤는 현대차라서 500넘고 나는 현대차인데도 2차하청이라서 300받는 이런게 임금격차고 상대적 박탈감이다.

자꾸 다른나라 들먹거리지말고 말돌리지마라.
냐웅
위에 쪽바리착결님이 유시민 팩트로 말하라고 해서 하나만 적어줌...
유시민 최저시급 관련해서 작은 공장 사장이 시급 못맞춰준다고 하자...그럼 여지껏 그돈도 안준거냐고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말함...그걸 듣는데...진짜 힘들어서 저런 곳들 많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담날 기사뜸.. 어렵사리 고용을 위해 힘들게 운영하던 곳인데, 최저시급이 너무 올라서 불법이 되어버려서 공장 운영 힘들다고...문제는 유시민쯤 되는 사람이 그걸 몰라서 그렇게 말했을까 싶은거지....자기도 알면서 지지하는 문재앙 정부 응원을 위해 그렇게 말한거지....진짜 정떨어짐....
뭐지
팩트라..ㅋㅋㅋㅋ

"홍석천, 이태원 가게 2곳 문 닫아 최저임금 여파",
"이태원 가게 2곳 문 닫는 홍석천...그가 말한 해법은"
"연매출 70억 홍석천 레스토랑 중 두곳 폐업"라고

조중동을 비롯
각종 언론들이 최저임금 때문에 죽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해서 파장이 일었는데





이에 홍석천이 직접 언급했죠.

"저하고 인터뷰하신 거 아니고 퍼 나르신 거 괜찮은데, 제목이 제 의도하고는 많이 다르네요"

"해결책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한 인터뷰였는데. 욕은 제가 대신 먹겠습니다만, 그래도 전화 한 통이라도 하시고 기사내시면 좋았을 텐데"....




그래도 여전히 조중동을 비롯한 언론사들은 바꿀 생각이 없어지자


홍석천 “‘최저임금 때문에 문 닫았다’고 쓰지 말라했는데”
직접 인터뷰한 이데일리와 달리 ‘최저임금 때문에 문 닫았다’고 쓴 조중동…홍석천 “공교롭게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458

라고 했으며

방송에서 직접 최저임금 상승이 아니라 임대료 폭등이라고 직접 언급했습니다.

기레기들이 소설을 쓰고도 정정을 안하니까..



실제로
경리단길 임대료 상승률, 서울 평균의 6배였습니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687
뭐지
‘표본 10개짜리 조사’로 또 최저임금 때린 중앙일보
숫자로 현혹해 최저임금을 ‘악의축’으로 매도, 불황의 진짜 원인 은폐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991




조중동이 ‘최저임금’으로 장난치는 방법

https://1boon.kakao.com/ziksir/5b57fcb0ed94d200014aa731




조중동이 ‘을들의 싸움’을 부추기는 네 가지 방법

http://www.ccdm.or.kr/xe/watch/263319




최저임금 올랐으니 법에 근거한 주휴수당도 없애라는 언론들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9
냐웅
팩트는...영세업자와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이 힘들어졌다는 겁니다. 작은 공장들이나 상점들이 어떤지 모르시나 봅니다. -__-;;;
뭐지
님이 언급한 건 '최저임금' 아니었나요??

그런데 실제로 최저임금이 차지하는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다는 겁니다.
오히려 임대료 상승이 가장 큰 원인인데 그걸 보도하는 언론들이 적습니다.


공장, 상점들 일하는 직원들은 높은 물가 상승률에 부족한 월급으로 겨우 먹고 사는데..
그러면 직원들은 굶으란 말입니까? 공장, 상점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왜 큰 부면을 차지하는 임대료는 언급하지 않고, 최저임금 탓만 하죠?
미국조차 올해초부터 최저임금 인상하지 않았나요?


전세계를 보세요... 힘들지 않은 나라가 있긴 한지..

북유럽 정도를 제외하곤..(하긴 이젠 코로나 때문에 그것도 아니지...)
다 죽어갑니다. 임금격차 점차 더 심해지고. 사람들은 점차 대도시로만 몰리고, 대도시의 임대료는 폭등합니다.





8350원 감당 못한다는 <중앙>, 1900만원 오른 임대료는?


<중앙일보>는 "최근 몇 년 동안 임대료가 다락같이 오르고, 상권은 침체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그리고 올해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급격히 뛰면서 '직격탄'을 맞았다"고 썼다. "임대료가 다락 같이 오르고"라고 지적했지만, 희한하게 최저임금 때문에 자영업자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게 주요 내용이었다.

임대료는 어떻게 "다락같이" 올랐는지 언급이 없다. 그래서 찾아봤다. 2달 전인 10월 20일 자 <매일경제> 기사 '임대료 ㎡당 월 100만원…뜨거워진 명동'을 참고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글로벌 부동산서비스업체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3분기 리테일 부동산 시장 보고서'를 통해 명동 중심의 대로변 상가 요구임대료(호가)가 ㎡당 100만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월 100만 원이다. 평당 임대료가 300만 원을 훌쩍 넘는다고 한다. 상상이 어려운 숫자다.

최저임금으로 50만 원 더 부담하게 돼 세상이 무너질 지경인데, 1년에 1억 부담해야 하는 임대료는 안녕하다.

한 달 150만 원 손에 쥐는 노동자가, 10억, 20억 자산가인 집주인에게 월세 50만 원씩 꼬박꼬박 상납하는 사회에서, 우리는 얼마나 더 많은 임대료를 매일 매일 본 적도 없는 '갓물주'들에게 내고 있는 것일까.

저임금 노동자들은 1시간 일해도 먹을 수 없는 8000원짜리 라면인데, 여기에서 몇 천 원이 분명 어디에 존재하는지도 모를 '갓물주'의 호주머니에 자동 직행하는 것이다. 세상 대부분의 가게 사정이 이럴 것인데, 어떤 언론들은 50만 원 인건비를 저주한다.

http://pressian.com/m/m_article/?no=222870
냐웅
실제로 운영해 보시면 임대료와 인건비에는 꽤 큰 심리적, 현실적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되실 겁니다. (자기 소유의 공장, 상점에서 운영되는 곳은 왜 아주 극소수 라고 생각하죠...?) 문재인 정부의 가장 큰 경제부분 문제는 그들이 생산적인 일은 단 한번도 해보지 못했다는 것에서 기인 하는듯 합니다. 정부가 길을 정하면 시장은 따라온다는 생각....개 어이 없습니다.
문학소년
임대료와 인건비 사이의 큰 심리적 괴리감이 어디서 도래한다고 생각하세요??

이번정부 정책이 빅딜로 가는게 어떻게 평가받을지는 두고봐야하겠지만...
시민의식의 특성이나 기존 부유층의 반발을 생각하면 스몰딜로 소모전을 하면서는
답이 안나오는 현황이었습니다.  또 긴긴 협상의 과정을 거쳐야하기때문에
빅딜로 갔다고 보는겁니다.
 냐웅님의 견식이 얼마나 되는지 몰라 경영적인측면도 얘끼하고 싶지만...

일단 접어두겠습니다.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냐웅
아...그리고...문빠님들의 이 기사 링크하는 버릇...아주 지겹습니다. -____-;;;...현실을 보고 말해보세요...혹시...가정 주부 이신가요...???
여기 정부옹호글이나 페미 옹호글 다는 사람들보면 현장에서 일 한번도 안해본거 티가 너무 남.

내가 아는 튼실한 중소기업만해도 최저시급 올랐을때 대폭 인원감축했었고 만나는 이사나 사장님들마다 다들 죽겠다고 심지어 공장 두개 돌리던 분은 감축하고 공장 하나만 남기고 시설 다 팔았는데 너무 통계 무새들 많음.
문학소년
o님. 현장에서 일 안해본게 티나는건... 바로 ㅇ님입니다.
튼실한 중소기업이 최저시급 올랐다고 대폭인원 감축했다면 튼실이라는 말이 어울릴까요?

 영세 업자든 중소기업이든 최저시급에 흔들렸다면 이미 사람을 갈아 넣어 유지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이미 기울어져가고 있었고 그게 좀더 가속화 됐을뿐이죠.

 사람을 갈아 넣는 방식으로 돈을 버는 악덕 업체들은 사라지는게 맞는 현실입니다.

만나시는 이사나 사장님들은 다 그런분들이셨나보군요.
냐웅
아..우리 문학소년님...-__-;;;...물론 간단히 생각하면 님의 말이 맞아요...하지만 틀렸습니다.
아...진짜 이런 분들이 많으시구나...대화가 안되네요...
문학소년
냐웅님 댓글이라 간단하게 얘기하느라 대략적으로 얘기한건데.
좀더 복잡하게 얘기하시면 저도 복잡하게 얘기해 보겠습니다.

맞는데 틀렸는데요 대화가 안되네요 식으론 아무런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냐웅
우리 배경이 너무 달라서 대화가 안된다는 뜻입니다.
대화가 안되니 이걸로 더 이상 대화할 필요도 없죠
퍼오는 뉴스링크도 한걸레나 데일리매일 ㅋㅋㅋ..

언론 신뢰도 최하위 찌라시 언론에서 퍼오는거보니 기가 차죠..

카카오 링크뉴스도 보내는거 보면 공주님때도 언플은 기가 막혔지만 문재인도 똑같다고 봄니다..

교과서 제정하면서 천안함 사건 원인을 원인불상의 어뢰공격이라고 슬쩍넣어놨던디.. 하는짓이 통합당이나 민주당이나 그놈이 그놈들
ㅉㅉ
?????? 선동과 날조를 싫어하고 팩트를 중히 여기는게 그쪽들 아닌가여?
근데 날조와 선동을 상대방이 팩트로 반격하면 싫어요?ㅋㅋㅋ 혹시 토착왜구신가요....?
유시min 믿거
번호 제목 날짜
필독 공지사항 (2021-04-11 어그로성글 댓글 차단) 댓글136 07-30
309220 매우 수상한 결혼식 하객 댓글4 07-26
309219 MC그리 김동현이 해병대 제대 후 하고 싶은 3가지 댓글1 07-26
309218 파리올림픽 참가하는 중국 육상선수 07-26
309217 22살 일본여자가 생각하는 결혼 나이 07-26
309216 미녀와 여신급 미녀의 차이 07-26
309215 대한민국 문화 대혁명 ㅎㄱㄷ 07-26
309214 여친 ㅂㅈ에 나비모양 문신 있어서 경악한 남자 07-26
309213 지하철에서 여자 울린 남자 07-26
309212 북한에 우리나라 드라마 넣은 USB 보낼 때 쓰는 방법 07-26
309211 세상에서 가장 높은 iq를 가진 사람 공식 IQ 276 댓글1 07-26
309210 미국의 훈장 클라쓰 ㅎㄷㄷㄷ 07-26
309209 이것도 바람일까요? 07-26
309208 엄마한테 화를 많이 내는 이유 07-26
309207 모든 싸움씬이 ㅅㅅ씬으로 바뀐다면 어떤 영화를 보고 싶나요? 07-26
309206 진심 이민가야겠음 07-26
309205 침착맨 초대석 김성모 피셜 리디 대표는 김성모 키즈 07-26
309204 경찰공무원 현실 07-26
309203 코성형한 베트남인 ㄷㄷ 07-26
309202 BMW에서 구상권 청구한다고 함 ㅎㄷㄷ 07-26
309201 데드풀 한정판 컨트롤러 07-26
309200 사랑받은 개는 죽어서 07-26
309199 이제 뻑유의 시대는 갔다 07-26
309198 유상무가 공개한 암 치료 비용jpg 07-26
309197 걸그룹 팬싸인회 처음 가본 너드남 최우선의 하루 ㅋㅋㅋ 07-26
309196 조선 말기 환도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 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