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구글 면접에서 나온 문제

대부분 초원을 서식지로 삼고 암사자가 사냥위주인 숫사자 2마리가 왠 텐트에 ㅋ

문제 함정이 아내와 딸 이 있는데 ?를 말하는데 문제에는 그들이
그 텐트에 같이 있다는 말은 없자나?그러니  죽기살기로 달리기

그런 관점이라면 이 남자도 텐트에 있다라곤 언급되진 않았네요

티비끄고자야지 뭘어째

놀라 눈을 떠보니 꿈이였다

어흥~ 내 딸들 배가 많이 고팠구나 엄마가 고기 잡아왔댄다 밥상 차리자~

딸들에게 한마리씩 선물한다

총으로 헤드샷 날려야지 븅신들아
하여간 마인드보면 딱 밑바닥 마인드여.
그리고 내가 이 말 하면
바로 또 압박면접 시나리오 안보이냐?

-면접관; 당신은 총이 없다.
-나; 그럴리가 없다. 사자가 나타나는 곳이라면 반드시 총을 가져갔을 것이고 사걱 솜씨 또한 훌륭할 것이다. 왜냐하면 난 준비없이 행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월한 종자는 상대가 무슨 말을 지껄이건 상관안해.
찐따들은 스스로를 찐따로 드러내지.
헐.. 총이 없어요? 그럼 어카지?!
눈에 훤하다 훤해.

오.... 진짜 병신같은 생각이네요...

아~ 이렇게 ㅄ짓하는것도 쉽지않을텐데 급식충일때 얼마나 셔틀짓을 많이했길래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억지 '그럴리가 없다' 에서 바로 탈락


그럴리가 없다
내가 사자가 나타나는곳에 애초에 텐트를 쳤을리가 없다


그럴리가 없다
내가 사자에게 육탄전으로 질리가 없다


면접관 : "그.. 그럴리가!!!"  하면서 사자에게 뜯어먹히실 것 같네요. 탈락.

면접관 : 당신은 한국인입니까?

팩폭 : 당연하다. 지금 나는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고 있지않냐?

면접관 : 시진핑 씨발새끼 , 마오쩌둥 병신 해보세요.

팩폭 : ....

-면접관; 당신은 총이 없다.

-팩폭; 그럴리가 없다. 사자가 나타나는 곳이라면 반드시 총을 가져갔을 것이고 사걱 솜씨 또한 훌륭할 것이다. 왜냐하면 난 준비없이 행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면접관 : 그렇다면 당신은 사자가 날걸 알면서 아내와 딸들을 데리고 캠핑을하는 ㅄ입니까?

- 팩폭 : 어버법ㅂ법법ㅂㅂ...........

압박면접따위가 아니고 창의성이나 대처 유연성같은건데 크 명답이다 하고있을거생각하니 귀엽네요

이참에 사자 사위를 얻게되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