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게임 2탄

왜 한편에 다 안담기는지 모르겠네요.... 이어서 2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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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아종 : 왜
토막살인범 : 거
이토준지 : 짓
나이트메어 : 말
도끼 : 했
스크림 : 어
염산 : 렉
유다 : 터
토막살인범 : 너 이 한 번만 더 거짓말 하면 문제고 뭐고 바로 죽여버릴거야!!
순간 나는 이성을 잃을 뻔 했다
어떻게 저들이 하나의 문장을 이어서 바로바로 말할 수 있단 거지?
그리고 유다는 퇴징이었고 염산은 죽었었잖아..!
채팅인원.! 채팅 인원 때문에 못 들어왔을 텐데?
채팅인원은 이미 고쳐져 있었다.
그렇다면 저들이 설마 다 함께..?
이토 준지 : 자 문제를 맞췄으니 출제자를 맞춰야지?
멋진남 : 그래요 빨리 맞춰요
난 벌떡 일어나 나갈 준비를 했다 그 순간
#쾅!!!!!!!!!!!
스피커에서는 북 소리가 울려퍼졌다
돌아 보며 순간적으로 모니터를 살폈다
토막살인범 : 당장 앉지 못해!!
방장이 음악 서비스를 보낸 것이다..
어떻게 안거야 도대체!! 날 지켜보고 있는 건가!!
그래도 주변에는 사람들이 있으니깐 날 죽이지 못할거야... 그래...
그들은 한통속 이었다. 출제자는 말할 수 없다..
어차피 난 몰아세워질 것이다.
이토준지 : 빨리 말해여~
쁘아종 : 말해여 빨리-_-
렉터 : 나이트메어
토막살인범 : 기
나이트메어 : 다
도끼 : 려
이토준지 : 라
스크림 : 지
유다 : 금
염산 : 곧
쁘아종 : 간
멋진남 : 다
설마 올까.. 했는데 순간 pc방의 모든 사람들이 벌떡 일어섰다.
그래 그들은 한 통속 이었고 채팅창도 의도였다. 모든게 계획 된 것이었다.
순간 아침의 찝찝한 뉴스의 내요이 떠올랐다
'그들은 산채로 토막살인을 당했다고 합니다.'
내가 재수생이라는 사실은 어떠한 방패막도 되지 못했다.
그저 pc방을 자주 가는 사람이 중고생이어서 주로 대상은 그들이었을 뿐이다.
순간 한 남자의 손에 들린 도끼를 보게 되었고 난 무슨 생각인지 의자를 들고 그 사람을 내리쳤다
그 사람은 쓰러졌고 도끼는 내 손에 왔지만 나머지 7명은 손에 식칼과 같은 칼을 들고 있었다.
"너,, 너네들 다 뭐야!!"
"니가 못 맞췄잖아.. 후후"
순간 주위가 조용해 지더니 시선은 자연스럽게 카운터의 남자에게로 향했다
그는 떨리는 손으로 총을 들고 있었다.
"다.. 다 꼼짝 마!!"
살았다..!
나는 그에게 달려갔고 그는 낮은 음성으로 침착하며 도끼를 자신에게 달라고 했다
그리고 그에게 도끼를 건네준 순간 아차했다.
저기 있는 사람은 8명.. 채팅방 인원은 9명 이었는데..!
모든 생각을 마쳤을 때 나의 팔은 그 도끼로 인해 날아가 벽에 부딛힌 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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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지르고 있는지 모르는 연쇄 토막살인 사건이 끊이지 않고벌어지고 있습니다.
대상은 주로 중. 고등학생 이었으나 4회 때의 사건으로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이 밝혀졌습니다.
현재범죄 횟수는 6회이며,
중. 고등학생이라는 공통점이 없어진 후에범위가 더 넓어져 해결이 더 어려워 졌다고 경찰측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 더워더워!"
"아 짜증나게 무슨 이런 뉴스가 나오냐"
"그니까~ 너 어디 갈거냐?"
"몰라 pc방이나 가던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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