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고에서 사람의 두개골 발견.jpg

카고시마현  코난 고등학교  미술수업에

사용된 두개골 모형이 진짜였음이 밝혀졌다.

학교장은, 20년 전부터 선반에 부관하며

다른 교보재와 함께 사용했는데 왜 진짜 

사람의 두개골이 거기 섞여있었는지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조사결과 30대 여성의 두개골

기사전문  구글번역   https://www3.nhk.or.jp/lnews/kagoshima/20181206/5050005091.html 

가고시마시의 코난 고등학교에서 30 세에서 40 세의 여성의 것으로 보인다 두개골이 발견 가고시마시가 신원을 알 수없는 '행려 사망 인 "며 5 일 관보에 게재했습니다. 
이 두개골은 미술 수업에서 교재로 사용하던 것으로, 사건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만, 가고시마시에서는 올해 6 월에 다른 고등학교에서도 생물 강의실에서 사람의 두개골이 발견되었습니다.  

가고시마시의 코난 고등학교와 관보에 따르면,이 두개골은 20 년 전부터 고등학교 미술실에 보관되어 있던 것으로 경찰에서 조사했는데, 30 세에서 40 세의 여성의 것으로 보인다는 것 입니다. 

코난 고등학교에서 미술 수업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그림의 대상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올해 6 월에는 가고시마 현립鶴丸고등학교 생물 강의실에서 사람의 두개골이 발견 되었기 때문에, 코난 고등학교에서도이 교재를 경찰에 제출했는데, 사람의 두개골로 판명했다고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 수는없는 것으로, 가고시마 시영 묘지에 매장하는 것과 동시에, 신원을 알 수없는 '행려 사망 인'으로 5 일 관보에 게재하고 신원 정보 제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코난 고등학교 요시모토彰一교감은 "두개골은 작았 기 때문에, 원숭이의 머리 일까라고도 생각했지만, 인간의 것으로 알고 놀랐다. 수업에서 실제로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에 동요 학생들이 나오면 상담을 포함 해 대응하겠다 "고 말했다 있습니다.

야후재팬 베스트댓글

-너희들 설마 저것뿐이라고 생각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