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불금 저녁에 역주행하는차봄.왕복6차선도 반대방향차선 갓길에서 슬금슬금 역주행하고있었음.중앙분리대 있는 곳이라 불법 유턴도 못하는 중인듯 한데 의문이였던게 그쪽으로 들어오기도 힘든도로고 다행히 시골이라 그시간대에 교통량이 많지 않은곳이라 불법이지만 정방향으로 돌려서 거기서 가까이있던 빠지는길로 나가 원래방향으로 가면될걸 왜저런데 싶고;얼마안가있던 신고에 멈춰서 사이드로 보니까 끝까지 그러고 오고있드라;;거기 앞에 신호도 두개 연달아있어서 차 완전 없었던 시간도 분명 자주있었을텐데;;어디서부터 그렇게 온걸까? 너무당황해서 두뇌활동이 마비된거가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