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방지용 중복사진.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여성 조각가 케이트 클라크는 조각한 박제 동물과 인간의 얼굴을 통합하는 하이브리드 동물 인간을 제작하고 있다. 그것은 마치 ' 맨 애프터 맨 '에 등장한 500 만년 후 인류의 모습과 같다.
동물의 본래 가지고 있는 피부와 털에 맞게 인간의 얼굴이 조형되고, 머리는 인간의 유전자를 가진 동물 인간이 되고있다. 인류와 다른 동물의 융합 , 키메라 인간이랄까?
케이트 클라크의 다른 작품은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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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기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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