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0년전 천조국 인권 상태

혐주) 약 60년전 천조국 인권 상태 혐주) 약 60년전 천조국 인권 상태

1955년 시카고 출신의 14세 흑인소년 에멧 틸 군은 


미시시피에 친척 만나러 놀러 갔다가  

백인녀 한테 휘파람 불었다는 죄로 

얼굴이 떡이 되도록 쳐맞고 한쪽 눈을 뽑히고 

머리에 총을 맞아 강에 던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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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9 유북지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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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왜 휘파람불고 ㅈ쥐롤 죽어도싸다 나도 흑인한테 catcall 받우면 기분 줫같을듯
ㅁㅁ
이 글 작성자는 여성은 남성의 캣콜링에 기분 나빠하면 안된다는 인식이 있나보네. 여자도 사람이다
 저 백인이 잘 대처했네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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