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에 임대 1500위안의 아파트를 임대했던 23세 여성이 살기시작하여 바로 기존의 매트리스에서 냄새 나는 악취에 의문을 느끼면서도 생활을 계속했다.
7월 말에 드디어 그녀의 호소로 관리자가 매트리스의 교환을 제안.
하지만 매트리스를 제거하자 매트리스와 침대사이에서 쥐포가된 고양이의 시신이 발견된 것.
그녀는 반년동안 고양이의 시체 위에서 자고있던 것이다.
왜 이런 상황이 되어버렸는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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