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후에 벌어진 인질극

아이를 죽이겠다고 아이 가슴에 흉기를 대고 있다.

공안 경찰들에게 돌아갈 것을 요구하고 있는 인질범

공안 경찰들에게 길을 비켜주지 않으면 아이를 죽이겠다고 위협.

다시 차에 올라 공안 경찰에 길을 비켜줄것을 요구

소식을 듣고 가족이 찾아와 인질범을 설득

30여분 인질범을 설득하는 가족의 모습

인질범을 잡기위해 급습하는 공안 경찰들

공안 경찰의 체포에 강하게 저항하는 인질범

공안 경찰에 체포된 인질범

경찰서로 이송 공안 경찰관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1년 5월 27일, 중국의 쓰찬성 한 남성이 무려 40cm의 회칼을 어린 여자아이의 몸에 겨누고있다.

겁에 질린 아이는 울음을 멈추지않고 벌벌 떨고 있습니다.

무시무시한 칼로 아이를 위협하며 경찰관들과 대치하고있는 이 남성은

다름아닌 인질로 잡혀있는 어린 여자아이의 친아버지다.

이 남성은 도로에서 차를 몰고가다 교통사고가 발생해서 경찰이 출동해 연행하려하자

갑자기 차안에 있던 흉기를 꺼내서 차안 부인과 자신의 딸을 인질로 위협하며 도망가려 한것입니다.

자신만이 도망가려 아내와딸을 40cm나되는 회칼로 위협하며 경찰과 대치하다가

현장에 도착한 가족들이 설득 하는 틈을타 경찰이 덥쳐 2시간만에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참!비정한 아버지이고 잔인한 남편입니다